조직폭력배 최근 폭행사건 빈번 안영건기자/채무를 갚지 않는다거나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보도방'을 경찰에 신고 구속된 것에 앙심을 품고 건물지하로 끌고가 쇠파이프로 폭행한 일명 조폭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모씨(28) 등 조직원 4명을 검거, 김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 내가쓴기사 2008.09.26
부동산 사기 대출 개입 폭력조직원 검거 안영건기자/60억상당의 부동산 사기 담보대출을 시도하던 중 피해자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 2천800만원 상당을 강취한 배○○파 행동대원 등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이모씨(40)등 9명을 붙잡아 6명에 대해서는 집단폭행및인질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 내가쓴기사 2008.09.24
경찰서내에세도 '묻지마' 폭행 이유없이 당직형사 머리 내리쳐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소화기로 당직 형사의 머리를 내리쳐 상해를 입힌 이모씨(만40)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개인택시 운전기사 이씨는 지난 16일 새벽 1시30분 경부.. 내가쓴기사 2008.09.18
성 관계 미끼 공갈한 공익요원 남편까지 만나 버젓이 관계 폭로 안영건기자/채팅으로 만나 성관계 후 남편에게 성관계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 금품을 요구했으나 미수에 그친 공익요원이 검거됐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모씨에 대해 18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5년 5월경부터 현재까.. 내가쓴기사 2008.09.18
결혼앞둔 친구 돈 뺏으려 한 부부 강도범 안영건기자/건설업을 하던 중 많은 사채 빛에 시달리게 되자 결혼을 앞둔 고향 친구를 시골집으로 유인, 흉기로 위협한 뒤 결혼 자금 5,000만원을 강취 후 강간하려 한 부부 강도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신모씨(36)씨 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치상(유인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내가쓴기사 2008.09.17
조직폭력배 잦은 폭행사건 잇따라 안영건기자/최근들어 조직폭력배 조직원들의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나이트크럽에서 행패를 부리자 “양아치처럼 살지 말고 잘 살라”고 말했다는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한 ○○파 행동대원 이모씨(36)씨에 대해 폭행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대.. 내가쓴기사 2008.09.17
전국무대 상습 빈집털이 일당 검거 안영건기자/전국을 무대로 다세대주택의 열려 있는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 현금과 귀금속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일당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이모씨(19) 등 장물업자 등 10명을 검거, 이중 3명에 대해서는 특가법(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7명은 불구속 입건했.. 내가쓴기사 2008.09.15
결혼을 미끼로 돈 뜯어낸 30대 여성 안영건기자/결혼할 의사가 없으면서도 결혼하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강모씨(35.여)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강씨는 다방과 집창촌을 전전하던 중 지난 2003년 2월28일 경 전모씨(38)와 맞선을 보고 사귀면서 "약값과 병.. 내가쓴기사 2008.09.15
한우 불법 밀도축, 일당 4명 검거 안영건기자/농가 비닐하우스 안에서 한우 암소 1두를 불법 밀도축 한 뒤 인근아파트 주민들에게 판매한 전직 정육업자 등 4명이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A모씨(63) 등 4명에 대해 축산물가공처리법(미검사품의 반출금지)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축산물을 가공 처리하려면 관계.. 내가쓴기사 2008.09.13
"술잔에 약타면 관계를 가질수 있다" 속여 돈 뜯어내 안영건기자/부녀자들에게 약을 술에 타 마시게 하면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한 뒤 사전에 포섭한 여성들을 투입, 피해자들이 약을 타는 모습을 미끼로 돈을 뜯어낸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부녀자들에게 술에 약을 타서 먹인 것처럼 속여 성관계 하려고 한 것을 미끼.. 내가쓴기사 200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