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를 노래방 접대부로 공급 부녀자를 모집,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하고 그들로부터 시간당 5천원씩 받아 1천2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속칭 “보도방”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이모씨(42) 등 12명을 검거, 직업안정법 및 음악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등 일당들은 .. 내가쓴기사 2008.08.27
쇠고기 허위 표시 판매 적발 수입 쇠고기의 원산지를 호주산으로 허위 표시해 음식물을 조리·판매 한 대형 마트 음식점 코너 운영자가 농산물품질검사소와 경찰의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됐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이모씨(45/여) 등 2명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법위반 혐의로 22일 불구속 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 내가쓴기사 2008.08.22
보이스피싱 조선족 일가족, 경찰에 덜미 우체국 택배물건 반송 및 경찰관 등을 사칭해 중국으로 송금한 일가족 등 전화금융사기단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22일 조선족 김모씨(30) 등 7명을 검거하고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혐의로 전원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 등은 중국 조선족 출신 전화금융사기단 및 .. 내가쓴기사 2008.08.22
"만나주지 않는다" 내연녀 폭행 내연녀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금하고, 공사용 도구로 때린 30대 후반의 남자가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20일 박모씨(38)에 대해 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30분 경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소재 한 식당 내에서 내연녀인 김모씨(49)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내가쓴기사 2008.08.20
인터넷 설치해준 집 침입해 절도 전에 인터넷을 설치해주어 집안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점을 이용, 집을 비운 사이 방범창살을 뜯어내고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LCD-TV 등을 훔친 김모씨(25)를 검거,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한명은 추적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내가쓴기사 2008.08.20
저작권 침해 고소 남발 최근 인터넷상 저작권 침해에 대해 오로지 수익증대에만 급급한 나머지 무분별하게 고소를 남발하는 일부 법무법인들의 행태가 여러 차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1월에는 한 고등학생이 인터넷에서 소설을 다운받아 카페에 올렸다가 고소당하자 자살하는 등 사회적 파문이 일고 있다. .. 내가쓴기사 2008.08.19
여고생, 56명 속여 680여만원 가로채 물품판매 빙자, 인터넷 상습사기 인터넷상에서 의류, 가방, 신발 등을 구매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물품을 판매할 것 처럼 속여 돈만 빼돌린 10대 여고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오모양(18)에 대해 상습사기혐의로 14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오양은 지난해 1월24일부터 올 7월말.. 내가쓴기사 2008.08.14
내연녀 승용차 납치·감금 가요주점을 함께하던 내연녀가 투자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용차에 납치, 건설현장 콘태이너박스에 감금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4일 이모씨(40)에 대해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5월 중순 내연녀인 유모씨(38.여)가 운영하는 .. 내가쓴기사 2008.08.14
인터넷 도박 판돈이 11억여원 인터넷 상습도박범 103명 검거 인터넷 도박사이트 등에 접속한 뒤 11억 7천만원 상당의 판돈으로 속칭 '바카라'등의 도박을 한 일당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회사원 김모씨(28) 등 103명을 붙잡아 상습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이트 운영자를 추적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따.. 내가쓴기사 2008.08.13
악성 댓글, 10대 불구속 입건 인터넷 쇼핑몰 싸이트 판매자 게시판에 허위사실등 악성댓글을 올린 10대가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대전대덕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육모군(17)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13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지난 6월18일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운동화(농구화)를 구입했으나 상품이 맘에 .. 내가쓴기사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