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941

혼다 R&D 거점서 K-미래차 부품 상담…국내 30개사 일본 공급망 진입 모색

ㅤ국내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일본 혼다의 연구개발 거점에서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경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10월 15일 일본 도치기현에서 ‘2026 인사이드 혼다(Inside Honda)’ 쇼케이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ㅤ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DV), 자율주행, 전장·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30개사가 참가했다. ㅤ ㅤ 혼다 연구개발센터에서 직접 상담 ㅤ 행사는 일본 도치기현 혼다 연구개발센터 사옥 내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ㅤ 현장에는 혼다 구매·개발 부서 담당자와 1·2차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기업의 제품 쇼케이스를 살펴보고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ㅤ 국내 참가기업 가운데 8개사는 별도의 ..

중견기업, 중남미 패키징 시장 진출 모색…7개국 기업과 협력 논의

한국 중견기업들이 중남미 패키징 시장 진출과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0월 15일 상장회사회관에서 KDI 글로벌지식협력단지운영단과 공동으로 ‘중견기업-중남미 패키징 산업 혁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파라과이, 콜롬비아, 파나마,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브라질,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중남미 7개국 패키징 분야 기업과 동성케미컬, 조광페인트, BS보성, 대영포장 등 국내 중견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IDB Invest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 이번 행사는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의 민간 부문 투자기관인 IDB Invest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중남미 기업들은 현지 패키징 산업에서 필요한 생산설비 고도화와 친환경·고부가가치 ..

LG전자·애플, AI홈 IoT 기기 7종 공동 개발…카메라·도어락·온도조절기 공개

LG전자와 애플이 AI홈 시장에서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IoT 기기 7종을 공개하고, 기존 AI 가전과 LG 씽큐(ThinQ)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AI홈 생태계를 카메라와 도어락, 온도조절기 등 생활밀착형 기기로 확대한다. 양사는 10월 13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공개 제품은 실내 카메라,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조절기, 온도센서 등 모두 7종이다. 제품은 연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과 영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애플 AI홈, 무엇이 달라지나 핵심은 LG전자의 가전·주거공간 기술과 애플의 기기 생태계를 연결한다는 데 있다. 신제품은 LG 씽큐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와 연동된다. 모바일 기기에..

카테고리 없음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