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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신공장 가동…등속조인트 80만대·냉각수 모듈 28만대 생산

ㅤ 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 신공장 양산을 시작하며 유럽 생산거점을 본격 가동했다. ㅤ 신공장에서는 등속조인트를 연 최대 80만 대, 냉각수 모듈을 연 최대 28만 대까지 생산할 수 있다. 현대위아는 향후 등속조인트 생산능력을 최대 5배까지 확대하고, 열관리 부품도 HVAC 모듈까지 넓힐 계획이다. ㅤ 유럽 완성차 시장을 겨냥한 현지 생산 확대와 전기차용 열관리 부품 사업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셈이다. ㅤ슬로바키아 마틴시에 유럽 생산거점 구축 현대위아는 9월 30일 현지 시각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 신공장에서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 신공장 양산식’을 열었다. ㅤ 슬로바키아법인은 2023년 4월 설립된 이후 질리나주의 다른 생산시설에서 등속조인트를 양산해 왔다. ㅤ 중장기 생산 물량 확대에 대응하고 안..

카테고리 없음 2026.10.02

“디스플레이는 산업안보 자산”…국회·정부·업계, 제조 AI·공급망 강화 강조

디스플레이 산업, AI 제조 전환·방산·모빌리티로 확장…세액공제·전력·용수 지원 요구 ㅤ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축이 OLED 패널 자체를 넘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과 핵심기술 보호, 공급망 안정, 방산·모빌리티·로봇 등 신시장 확보로 넓어지고 있다. ㅤ중국 기업의 추격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기업들은 생산공정에 AI를 적용해 수율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에는 세액공제와 전력·용수 인프라, 공공조달, 제조 AI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 과제로 제시했다. 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업안보가 된 디스플레이, AI로 이끄는 초격차’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ㅤ 박정·이재관·전은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자리에는 디스플레이 기업과 연구기관,..

카테고리 없음 2026.10.01

‘2026 산학연협력 EXPO’ 킨텍스 개막…362개 기관 참여

산학연협력 EXPO 킨텍스 개막…362개 기관 참여·AI 경진대회부터 공개면접까지 ㅤ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든 산학연 협력 성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산학연협력 EXPO’가 9월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막했다. ㅤ 행사는 10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ㅤ올해로 19회를 맞은 엑스포에는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한다. ㅤ 주제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이다. ㅤ 전시만 열리는 행사는 아니다. ㅤ 지역특화 산업과 창업, 기술사업화, 인재양성 성과를 소개하는 5개 전시관을 비롯해 국제포럼과 AI 경진대회, 기업 공개면접,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운영된다. ㅤ 산학연협력 EXPO에서 무엇..

카테고리 없음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