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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IZB 2026서 전동화 열관리·차세대 구동 기술 공개

현대위아가 독일에서 전동화 차량용 열관리 시스템과 차세대 구동 부품을 선보이며 유럽 완성차 시장 수주 확대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10월 27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알레파크에서 개막한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IZB 2026’에 참가해 슬림 HVAC와 쿨링모듈, 휠 디스커넥트 시스템(WDS), 듀얼 등속조인트 등을 공개했다. 29일까지 열리는 IZB 2026은 폭스바겐이 주최하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올해 36개국 858개 업체가 참가했다. 차량 공간 줄인 ‘슬림 HVAC’ 공개 현대위아는 전동화 차량의 열관리 분야에서 HVAC와 쿨링모듈을 전시했다. HVAC는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를 차량 내부 상황에 맞는 온도로 조절해 공급하는 공조시스템 핵심 부품이다. 현대위아가 공개한 ‘슬림 HVAC’는 기존..

카테고리 없음 2026.10.28

중국산 아연도금냉연에 최고 33.67% 관세 건의…무역위 결정 내용은?

중국산 아연도금냉연과 옵셋인쇄판에 대한 덤핑방지조치가 추진됩니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10월 23일 제478차 회의를 열고 두 품목의 덤핑조사 최종판정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아연도금냉연에는 향후 5년간 가격약속 시행과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옵셋인쇄판에는 5년간 덤핑방지관세 부과 연장을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무역위원회의 건의 단계입니다. 관세 부과가 최종 확정됐거나 곧바로 시행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아연도금냉연, 22.34~33.67% 덤핑방지관세 건의 아연도금냉연의 정식 품목명은 ‘아연 및 아연합금 표면처리 냉간압연제품’입니다. 건축자재와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가구, 배관·강관 등 다양한 제조 분야에 사용됩니다. 이번 조사는 동국씨엠·케이지스틸·세..

카테고리 없음 2026.10.28

“AI 시대, 공고 길어졌다” 채용조건 구체화… 'AI 활용' 키워드 담은 공고 1년 새 3배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가 최근 6년간의 채용공고 상세요강을 분석한 결과, 기업이 공고에 밝히는 직무 정보와 채용 조건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직무별 요구 역량이 달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석 대상은 2021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게재된 공고 가운데 상세요강 본문 텍스트를 추출할 수 있는 공고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우대사항'이다. 본문에 우대사항 항목을 둔 공고의 비중은 2021년 14.5%에서 올해 28.3%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자격요건' 항목을 둔 공고도 18.6%에서 27.3%로 늘었다. 2025년부터는 우대사항 비중이 자격요건 비중을 앞질렀다. 최소 요건에 더해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카테고리 없음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