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독일에서 전동화 차량용 열관리 시스템과 차세대 구동 부품을 선보이며 유럽 완성차 시장 수주 확대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10월 27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알레파크에서 개막한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IZB 2026’에 참가해 슬림 HVAC와 쿨링모듈, 휠 디스커넥트 시스템(WDS), 듀얼 등속조인트 등을 공개했다. 29일까지 열리는 IZB 2026은 폭스바겐이 주최하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올해 36개국 858개 업체가 참가했다. 차량 공간 줄인 ‘슬림 HVAC’ 공개 현대위아는 전동화 차량의 열관리 분야에서 HVAC와 쿨링모듈을 전시했다. HVAC는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를 차량 내부 상황에 맞는 온도로 조절해 공급하는 공조시스템 핵심 부품이다. 현대위아가 공개한 ‘슬림 HVAC’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