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애플이 AI홈 시장에서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IoT 기기 7종을 공개하고, 기존 AI 가전과 LG 씽큐(ThinQ)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AI홈 생태계를 카메라와 도어락, 온도조절기 등 생활밀착형 기기로 확대한다. 양사는 10월 13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공개 제품은 실내 카메라,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조절기, 온도센서 등 모두 7종이다. 제품은 연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과 영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애플 AI홈, 무엇이 달라지나 핵심은 LG전자의 가전·주거공간 기술과 애플의 기기 생태계를 연결한다는 데 있다. 신제품은 LG 씽큐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와 연동된다. 모바일 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