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가 최근 6년간의 채용공고 상세요강을 분석한 결과, 기업이 공고에 밝히는 직무 정보와 채용 조건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직무별 요구 역량이 달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석 대상은 2021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게재된 공고 가운데 상세요강 본문 텍스트를 추출할 수 있는 공고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우대사항'이다. 본문에 우대사항 항목을 둔 공고의 비중은 2021년 14.5%에서 올해 28.3%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자격요건' 항목을 둔 공고도 18.6%에서 27.3%로 늘었다. 2025년부터는 우대사항 비중이 자격요건 비중을 앞질렀다. 최소 요건에 더해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