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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850만 개 돌파, 1인 기업 증가 속 고용 정체

2024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 수가 850만 개에 육박하며 전년보다 20만 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사자 수 증가율은 0.04%에 그쳐 기업 수 증가가 고용 확대로 충분히 이어지지는 못한 흐름을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 맞춤형 중소기업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는 849만9,552개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0만637개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2.4%다. 전체 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99.9%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1,912만4,806명으로 전년보다 7,157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0.04%에 머물렀다. 매출액은 3,324조2,020억 원으로 전..

카테고리 없음 2026.09.01

EV 일상화 흐름 확인, EV트렌드코리아 2026 성료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가 미래 기술을 넘어 일상의 이동수단과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EV트렌드코리아 2026’에서 확인됐다. 완성차, 충전, 배터리, 부품, 서비스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 시승과 생활 체험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까지 이어지며 전기차 산업의 현재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EV트렌드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전시에는 완성차, 충전 인프라, 배터리, 전장부품, 차량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89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기간 총 3만2,233명이 전시장을 찾으며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에 대한 산업계와 일반 참관객의 관심을 확인했다. 전시는 전기차 산..

카테고리 없음 2026.09.01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 본격화, AME 2026 성료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 무대가 연구·실증을 넘어 실제 도로와 사업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레벨4 셔틀, 자율주행 데이터, 라이다, E2E AI 기반 대형 트레일러 등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과 사업모델이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서 집중 조명됐다. 코엑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AME 2026은 코엑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총 40개사, 120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행사 기간 1만4,628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행사는 전시와 컨퍼런스, 투자유치, 해커톤, 자율주행 차량 시연 등을 연계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사업과 시장..

카테고리 없음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