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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로봇의 힘 조절 시연…자동차 곡면 연마에 센서 적용

ROBEX 2026서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 전시…조선 표면처리 자동화도 개발 에이딘로보틱스가 자동차 차체의 곡면을 일정한 힘으로 연마하는 로봇 기술을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에서 선보였다. 로봇이 작업 대상에 닿는 힘을 측정하고 동작을 조절하는 기술로, HD현대로보틱스와 함께 조선 현장의 표면처리 자동화에도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ROBEX 2026의 HD현대로보틱스 부스에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두 회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에 에이딘로보틱스의 6축 힘·토크 센서를 결합해 실제 차량에서 떼어낸 펜더를 연마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곡률 달라져도 접촉력 측정해 연마 동작 조절자동차 펜더처럼 표면의 곡률이 달라지는 부품은 연마..

맥스콘 2026 킨텍스서 개최…“자동화 넘어 자율화” 제조AI 미래 전략 제시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주제로 한 ‘맥스콘 2026(M.AX CON 2026)’이 10월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한 행사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M.AX.: Rise of AI-Native)’을 주제로 제조AI 기술 동향과 국내외 적용 사례, 산업 협력 방안을 다뤘다. 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 현대자동차그룹, IBM, 퀄컴, 포스코DX, 마키나락스, KAIST 등 국내외 산업·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첫날 현장에는 기업과 기관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산업AI 5개 전시회 연결한 ‘K 커넥트 AI’ 맥스콘은 산업 인공지능 관련 전시·컨퍼런스를 연계한 ‘K 커넥트 AI’의 대표 컨퍼런스다. K 커넥트 A..

카테고리 없음 2026.10.22

기술유출 사각지대 없앤다…정부, 특사경 도입과 징벌적 배상 강화 등 총력전

우리나라의 경제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축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기술유출 위험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원 적발 기준으로 살펴보면 최근 몇 년간 해외 기술유출 사건은 매년 20건 안팎씩 꾸준히 발생해 왔습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핵심 연구 인력의 해외 유출과 기술 탈취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유관 부처와 수사기관이 한층 유기적으로 공조해야 한다는 지적이 거세게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 정부는 10월 19일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제76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전방위적인 기술보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기존 위원회 당연직 위원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방위사업청 등 정책과 정보, 수사를 아우르는..

카테고리 없음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