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요청자료 86

온라인전시관,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전시회 변화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3D/VR 실감형, 365일 항시 오픈, 해외 마케팅 및 바이어매칭,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전시관, 온라인전시회, 온라인세미나, 비대면전시회, 가상현실 VR 전시회, 산업전시회 exhi.daara.co.kr 코로나19 팬더믹은 우리네 생활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을 뒤흔들어 놓았다. 해외 시장 진출과 국내 수주 상당 부분을 책임졌던 산업전시회 마저도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그렇게 3년 가까이 열리지 못했다. 기업은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고, 최신 정보도 공유하면서 트렌드를 읽어내야 한다. 가장 적합한 장소가 바로 전시회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당시 국민 건강을 이유로 줄줄이 취소됐다. 전시 주관사 입장에서도 난감할 수밖에 없었지만. 업체 입장에서는..

세계국가유산산업전(舊 국제문화재산업전) 경주 HICO(하이코) 개최

세계국가유산산업전(舊 국제문화재산업전, HERITAGE KOREA) 이 지난 9월 14일 개막, 16일까지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하이코)에서 열렸습니다. 제 포스팅에는 지난번 국제문화재산업전이라는 전시회명칭으로 개막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보다 국가유산에 관한 전문화한 행사로 치르기 위해 '세계국가유산산업전'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첫 열리는 행사입니다. 개막식 VIP로는 최응천 문화재청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연수국립문화재연원장, 하이코 김용국 사장, 경상북도 김민석 정책실장이 축하 인사를 건냈습니다. 사실 한국의 문화유산은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많은 해외 여행객들은 서울도심의 덕수궁..

'세계국가유산산업전(前국제문화재산업전)' 다음달 HICO에서 열린다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주관하고 있는데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국가유산기본법'의 통과로 문화재를 국가유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전시회 행사명도 국제문화재산업전에서 세계국가유산산업전로 변경했습니다. 올해는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가치'를 주제로 열린다고 합니다. 'HERI-TECH 2023'에는 디지털 헤리티지, 보존, 안전·방재와 관련한 주제로 컨퍼런스도 진행한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문화재 산업관(문화재 보존, 안전·방재, 수리·복원, 매장문화재, 디지털 헤리티지, 박물관) ▲문화재 활용관(문화재 활용사업, 기관/정책..

한국기계전에서 스마트기술, 스마트공장 진수 제대로 경험하자

창조경제를 위한 기계산업의 행보가 본격화 할 채비를 마쳤다. 국내 대표 자본재전시회인‘제3회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 KIF 2015, 이하 산업대전)’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1, 2 전시장을 핫하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번 전시회의 경우를 보면 39개국에서 1천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