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속옷 등 '절도' 행각 기승 여성속옷을 훔치는 가 하면 편의점 종업원으로 취업, 환전기를 조작해 돈을 훔치는 등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4일 여성들의 속옷과 신용카드를 훔친 차모씨(28.인천광역시 중구 항동)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 40분 경 .. 내가쓴기사 2008.06.04
지방청, 공개수배 컨텐츠 개설 안영건기자/급변하는 사이버 환경을 적극 활용, 전국 최초로 20일부터 대전지방경찰청 인터넷 홈페이지 '공개수배 조회/제보'컨덴츠 를 개설·운영해 범인 조기 검거에 주력키로 했다고 해 나간다고 19일 발표했다. 경찰청에따르면 공개수배 대상자는 중요수배대상자(지명수배규칙 제 9조 1항)로 강력.. 내가쓴기사 2008.05.19
공사장 붕괴 사고 원인 비용때문 안영건기자/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소재 “허브센타건물” 지하 터파기 공사 중 지반이 붕괴, 주변 도로와 가스시설이 파손된 사고가 지난달 발생된 것과 관련 대전 둔산경찰서는 건축법위반혐의로 건설 현장소장 이모씨(48)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 내가쓴기사 2008.05.13
내연녀 협박, 자살까지 이어져.. 안영건기자/내연녀에게 차를 사주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협박, 30대 여성을 자살에 이르게 한 20대 초반의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3일 내연녀 주부 이모씨(33.대전 서구 도마동)을 협박, 금품을 갈취한 혐의(공갈 등)로 김모씨(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내가쓴기사 2008.05.13
"아들이 올해 넘기지 못한다"무속인 검거 신상정보 입수, 돈 뜯어낸 무속인 검거 안영건기자/자주 왕래하던 신도들의 가족 신상정보를 사전에 파악, 기도를 받지 않으면 화를 당한다고 속여 돈을 챙긴 무속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정모씨(47.여.무속인)에 대해 7일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정씨는 2005년부터.. 내가쓴기사 2008.05.07
근로복지공단 직원을 흉기로 협박 안영건기자/60대 남자가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재신청을 했으나 기각 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흉기로 직원을 협박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유모씨(61.대전 서구 월평동)를 지난 6일 오후 5시25분경 대전 서구 둔산동 사학연금빌딩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 사무실에 검거, 폭력행위등(협.. 내가쓴기사 2008.05.07
“몰래뽕” 사기도박단 4명 검거 안영건기자/제약회사 이사 및 청원경찰 등을 도박판에 끌어들인 뒤, 이들 몰래 필로폰을 소주에 타 먹인 사기도박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김모씨(56)등 4명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이들 일당들은 사기도박단(총.. 내가쓴기사 2008.05.03
성폭행하려다 살인까지 반항하자 목졸라 살해 안영건기자/30대 여성을 노래방으로 유인, 성폭행하려 했으나 반항하자 폭행한 뒤, 목 졸라 살해한 30대 남성이 1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30대 여성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김모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내가쓴기사 2008.05.03
불법채권추심 일당 꼬리 잡혀 안영건기자/돈을 대부해주고 피해자가 대부금의 변제를 미루자 피해자의 남편 직장으로 전화를 하겠다는 등 피해자 핸드폰으로 약10회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홍모씨(29.대전 서구 둔산동) 등 12명을 전원 검거하고 대부업의등록및금융이용자보.. 내가쓴기사 2008.04.30
내연녀 폭행하려다 사망으로 이어져 안영건기자/전 남편과 내연녀인가 함께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 화가난 50대 여성이 폭행,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김모씨(50.여.대전 중구 선화동.식당업)에 대해 최모여성(58.대전 동구 홍도동)을 폭행치사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 내가쓴기사 200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