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vs.한채영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여자 사진제공= (주)그룹에이트 아이유와 한채영. 두 여자 중 한 여자를 선택하라면 어느 누구나 주저 할 것이 틀림없다. 극과 극 반대의 매력을 소유한 두 여자. ‘예쁜 남자’ 장근석이 ‘흔녀본색’ 아이유와 ‘포스작렬’ 여신 한채영을 만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극본 유.. 카테고리 없음 2013.11.08
아이유, 세상 어디에도 있는 ‘흔녀’매력 사진제공= (주)그룹에이트 ‘흔녀’ 아이유의 ‘보리닝’ 룩(LOOK)이 공개됐다. 싹둑 자른 단발머리와 예상치 못한 패션센스로 예측 불가능한 로맨스의 출발을 알렸다. 아이유는 ‘비밀’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상, 정정화, 제작 ㈜그.. 카테고리 없음 2013.11.01
정주리, '한류스타' 장근석과 키스 공개 선언 개그우먼 정주리가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리얼 망부석 순애보 쇼 '7번가의 기적'을 통해 장근석과 키스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7번가의 기적'은 7일(토)부터 장동건, 원빈, 소지섭에 이어 네 번째 초대 게스트로 ‘한류스.. 카테고리 없음 2012.07.09
일본어 실력 뛰어난 아이돌 한류스타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장근석까지. 활발한 일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 한류스타들 중 가장 일본어를 잘하는 스타는 누구일까? 외국어전문 교육기관인 파고다어학원(www.pagoda21.com)이 일본어 전문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6월 한달 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 카테고리 없음 2012.07.03
장근석-윤아 다정한 모습 ‘신혼부부’로 알겠네 '비쥬얼 폭발'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 장근석과 윤아의 실제 연인같이 다정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주 <사랑비> 16회에서 장근석과 윤아가 안타까운 4각 로맨스로 이별을 겪은 후 서로를 향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2.. 카테고리 없음 2012.05.24
밀크티 ‘수줍은 고백송’ 장근석, 윤아 주연의 '사랑비'의 BGM 화제 장근석과 윤아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 (오수연 극본, 윤석호 연출)의 BGM이 화제다. 그 중 단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곡은 서준(장근석 분)와 정하나(윤아 분)의 러브 스토리에 자주 등장하는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여성보컬의 “I love you" 라는 가사로 시작.. 카테고리 없음 2012.04.27
‘서정커플’ 장근석-윤아, ‘3단 분수 키스’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에서 장근석과 윤아가 그들의 무지갯빛 로맨스에 최대 명장면이 될 ‘3단 분수 키스’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23일(월) 방송된 <사랑비> 9회에서는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첫 데이트에서 서로의.. 카테고리 없음 2012.04.24
윤아, ‘여신 미모’ 폭발 '자체발광'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에서 윤아가 극 중 패션테러리스트의 모습을 벗고 패션모델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사랑비>에서 마성의 프로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 분)의 무차별 독설에도 당당하게 대응하는 긍정 소녀 ‘.. 카테고리 없음 2012.04.23
'사랑비' 장근석-윤아, 온천서 포옹 '여심 폭주' 아름다운 홋카이도의 설경을 영화 같은 영상미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되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에서 장근석과 윤아가 뜨거운 온천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비>의 5회 예고가 나간 뒤, 현대 분량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4.11
'사랑비' 손은서, 아찔 시스루 패션 장근석과 윤아, 정진영과 이미숙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국내외 숱한 화제를 뿌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 제작발표회가 지난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사랑비' 초반 70년대 배경에서 한국대 ‘나탈리우.. 카테고리 없음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