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OB가 났잖아요, 그러시면 안되잖아요" 이유 폭행 골프채로 폭행한 조직 폭력배 검거 한 컨트리클럽에서 함께 운동하던 남성에게 골프채를 휘둘러 3주의 상해를 입힌 조직폭력배가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27일 김모씨(45)씨에 대해 폭력행위등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경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한 .. 내가쓴기사 2008.08.27
부녀자를 노래방 접대부로 공급 부녀자를 모집, 노래방 도우미로 공급하고 그들로부터 시간당 5천원씩 받아 1천2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속칭 “보도방”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이모씨(42) 등 12명을 검거, 직업안정법 및 음악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등 일당들은 .. 내가쓴기사 2008.08.27
부녀자들 상대로 투자전문가 행세 모 생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증권, 펀드투자 전문가라 속여 투자 원금보장과 고수익 보장을 빌미로 수억원의 돈을 받아 챙긴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25일 보험설계사 강모씨(26)에 대해 유사수신행위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강씨.. 내가쓴기사 2008.08.25
10대 2명 '퍽치기' 하다 붙잡혀 대전동부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 취객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지갑을 빼앗은 10대 2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모군(17)등 2명은 쉼터에서 알게된 친구로 지난달 7일 오전 6시경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소재 창고 자물쇠를 파손, 김모씨(56) 소유 오토바이 .. 내가쓴기사 2008.08.25
가을 날씨, 기온 변동폭 크고 11월 기온 높다 기상청(청장 정순갑)이 가을철(2008년 9월~11월)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에따르면 이번 가을철 우리나라의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겠으며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라니냐 현상은 겨울동안 최대로 발달한 후 봄철부터 점차 약화되어.. 내가쓴기사 2008.08.23
김 지사, 이 대통령 용기 갖고 규제 철폐하라 "팔당호 규제 풀어 제2의 한강 기적 이루자" 수도권 규제철폐를 주장하며 정부를 향해 연일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이명박 대통령에게 용기를 갖고 규제철폐를 하라고 격려, 주목받고 있다. 김 지사는 22일 정병국(양평), 정진섭(광주), 이범관(여주) 국회의원, 조억동 광.. 내가쓴기사 2008.08.23
‘리빙빙’ 서울시 홍보대사 되다 중국 및 아시아권 대상 서울 알리는 전도사 역할 수행 서울시는 북경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중국 유명 여배우인 리빙빙(李氷氷)씨를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리빙빙씨는 1999년 영화 ‘설귀향’에 출연, 2000년 싱가폴 국제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내가쓴기사 2008.08.22
쇠고기 허위 표시 판매 적발 수입 쇠고기의 원산지를 호주산으로 허위 표시해 음식물을 조리·판매 한 대형 마트 음식점 코너 운영자가 농산물품질검사소와 경찰의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됐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이모씨(45/여) 등 2명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법위반 혐의로 22일 불구속 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 내가쓴기사 2008.08.22
보이스피싱 조선족 일가족, 경찰에 덜미 우체국 택배물건 반송 및 경찰관 등을 사칭해 중국으로 송금한 일가족 등 전화금융사기단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22일 조선족 김모씨(30) 등 7명을 검거하고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혐의로 전원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 등은 중국 조선족 출신 전화금융사기단 및 .. 내가쓴기사 2008.08.22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난다 21일(목) 개관 영화제인 ‘세상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영에 돌입하는 아트하우스 모모(arthouse MOMO)’가 문화 예술계의 리더이자, 모모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워너비(Wanna Be)’들의 인터뷰가 담긴 특별 동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인물 각자의 독.. 내가쓴기사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