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전화 휴대폰으로 받고 싶지 않다” 직장인들은 하루에 걸려오는 업무전화의 3분의 1을 휴대폰으로 받고 있으나, 상당수 직장인들이 이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직장인 945명을 대상으로 8월9일부터 11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1%가 업무관련 전화를 휴대폰으로 거는 .. 내가쓴기사 2008.08.13
“으아~ 신난다! 손맛 최고!” 맨손고기잡기 행사에 1천여 명 몰려 안산시는 지난 9일 대부도 선감동 체험관광마을 앞바다에서 맨손고기잡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길이 300m, 폭 2m 규모의 건간망(建干網:바닷가에 말뚝을 박고 둘러치는 그물)에 있는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 내가쓴기사 2008.08.13
인터넷 도박 판돈이 11억여원 인터넷 상습도박범 103명 검거 인터넷 도박사이트 등에 접속한 뒤 11억 7천만원 상당의 판돈으로 속칭 '바카라'등의 도박을 한 일당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회사원 김모씨(28) 등 103명을 붙잡아 상습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이트 운영자를 추적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따.. 내가쓴기사 2008.08.13
악성 댓글, 10대 불구속 입건 인터넷 쇼핑몰 싸이트 판매자 게시판에 허위사실등 악성댓글을 올린 10대가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대전대덕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육모군(17)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13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지난 6월18일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운동화(농구화)를 구입했으나 상품이 맘에 .. 내가쓴기사 2008.08.13
학교급식에 등급 속여 납품하는 세상 축산물 등급판정서를 위·변조한 뒤 육질 좋은 고기인 것처럼 속여 수도권 일대 학교에 급식재료를 납품한 급식재료업체와 법인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축산물 등급판정서'를 위·변조해 일선 학교에 급식재료를 납품한 A푸드시스템 대표 조모씨(50) 씨 등 6명에 .. 내가쓴기사 2008.08.07
머드슬라이드․해수축구․갯벌썰매 멀리가지말자 대부도서 맨손으로 고기잡고 머드슬라이드 등 풍성 안산시는 오는 9일 대부도 선감동 체험관광마을 앞바다에서 맨손고기잡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길이 300m, 폭 2m 규모의 건간망(建干網:바닷가에 말뚝을 박고 둘러치는 그물)에 있는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행사로 선착순 1.. 내가쓴기사 2008.08.06
갯벌 생태체험! 테마별로 즐긴다 람사르 총회 기념, 강화·서천·무안 등 전국 7곳서 열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데리고 갯벌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지역별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갯벌을 테마로 한 갯벌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는 ‘제10회 람사르(Ramsar) 당사국 총회.. 내가쓴기사 2008.08.06
전·의경,익사직전 어린 구하고 방화범 검거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영화)소속 전?의경이 익사직전 어린이를 구하고 방화 현행범을 현장에서 검거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청에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경 대전시 서구 기성동소재 장평보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김 모(5세 남)어린이가 물에 빠져 떠 내려 가는 것을 발견하고 순찰근무 중.. 내가쓴기사 2008.08.06
뇌물받은 공무원과 공무원 협박 기자 구속 광주경찰서는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임야에 대한 전원주택부지개발행위 허가와 관련, 개발업자인 김 모씨와 인,허가 브로커인 또다른 김 모씨, 경기도청 5급 공무원인 서모씨, 송 모 기자 등 4명에 대해 뇌물수수와 변호사법 위반, 공갈 등으로 구속하고 광주시청 5급 공무원 오모씨 등 4명에 대해서는 .. 내가쓴기사 2008.08.05
구치소 수감중 도주한 김모씨 수배 경기지방경찰청은 관세법위반등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중 지난 3일 새벽 4시 3분경 수원시 우만동 소재 동수원병원에서 왼쪽다리 십자인대파열로 인한 재수술을 받던 중 수갑을 풀고 도주한 김모씨(37.절도 등 18범)의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신장 170cm, 호리호리한 체격 “동수원병원” 환자복 착용, 왼.. 내가쓴기사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