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와바리가 몇 개인줄 알어?" 병원에서 난동부린 자칭 폭력배 검거 심야시간대 병원에서 자신의 일행을 치료해주지 않는다고 병원직원과 간호사를 협박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자칭 폭력배가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김모씨(42)에 대해 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폭력배를 사칭, 지난해 1.. 내가쓴기사 2008.08.05
정운천 전 장관 공무방해사건 사법처리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달 27일 시위대가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공무수행을 방해한 사건에 대해 관계자료 분석 등 면밀한 내사를 진행 중인 것과 관련, 가담자 62명 중 31명에게 출석요구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부터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내가쓴기사 2008.07.16
내연녀 폭행하려다 사망으로 이어져 안영건기자/전 남편과 내연녀인가 함께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 화가난 50대 여성이 폭행,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중부경찰서는 김모씨(50.여.대전 중구 선화동.식당업)에 대해 최모여성(58.대전 동구 홍도동)을 폭행치사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 내가쓴기사 2008.04.29
빗나간 일방통행 애정, 가정집 침입, 주부 납치 안영건기자/평소에 알고 지내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 14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40대 남자가 쇠고랑을 차게됐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23일 주모씨(44.경기도 안산시 선부동)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주씨에 대해 24일 경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에따르면 주씨는 시흥시 거모동에 살고 있는 김.. 내가쓴기사 2008.04.24
"사기도박이다" 폭행 안영건기자/도박을 하던 일당 4명이 "카드를 바꿔가며 사기도박을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르다 쇠고랑을 차게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14일 안모씨등 4명을 검거, 안씨 등 3에 대해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한명은 불구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지난 .. 내가쓴기사 2008.04.14
일산경찰서 형사과장등 관련자 6명 직위해제 경기경찰청 일산 초등생 폭력사건 관련, 인사조치 안영건기자/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도식 치안정감)은 31일 일산 어린이 폭행사건관련 부실수사의 책임을 물어 일산경찰서 형사과장 박종식, 일산대화 지구대장 경감 이 충신, 일산대화지구대 최모경위, 김모 경위, 장모 경위, 윤 모 경사 등을 직위해.. 내가쓴기사 2008.03.31
불륜 의심 공기총으로 위협 안영건기자/불륜을 의심한 나머지 피해자의 집에 총알을 제거한 공기총을 들고 찾아가 위협, 폭행하고 유리창 등을 부순 40대 남자가 검거됐다. 대전대덕경찰서는 냉동기사 최모씨(42.대전대덕구 대화동)를 폭력행위등 총포도검화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 내가쓴기사 2008.01.31
자칭 폭력배, 병원에서 난동 안영건기자/심야에 병원에서 자신의 일행을 치료해주지 않는다고 병원직원과 간호사를 협박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자칭 폭력배 일당 4명이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김모씨(43.유통업) 등 4명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24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 내가쓴기사 2008.01.24
화물연대 노조 망향휴게소서 폭력행사 노조원들 "사진 찍었다"이유로 집단 폭행 안영건기자/민주노총 화물연대원 노조원들이 천안시 망향 휴게소 관리실에 들어가 기물을 파손한 뒤 관리소 직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충남천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7시20분경 민주노총화물연대 노조원 200여명이 관광버스 10대와 1톤화물차1대에 나.. 내가쓴기사 2007.10.22
"기분나쁘게 쳐다봤다"이유 집단폭행 자신의 태권도 관원 폭행당하자 체육관으로 불러 보복 안영건기자/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 관원이 선배들로부터 폭행당하자 이들을 체육관으로 끌고와 보복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12시경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태권도사범 유모씨(28)등 7명을 붙잡아 이중 유씨에 .. 내가쓴기사 200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