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리지, “수지보다 내가 이건 갑” 19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병 걸렸다가 본래 자리로 돌아가고픈 미련 가득한 스타들과 함께 하는 ‘괜히 바꿨어’ 특집으로 최송현, 김진수, 리지, 나나가 출연했다. 리지는 “요즘 수지가 대세인데 수지보다 잘할 수 있는 게 있냐”는 MC의 질문에 방송에서 한 번도 공.. 카테고리 없음 2013.06.19
전현무-최송현, 동기에서 부부로… “우리 급 결혼(?)했어요~“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前 아나운서 전현무와 최송현이 비밀리에 결혼(?)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는 신혼부부 전현무-최송현 커플이 전격 입주! ‘옥탑 백수 커플’ 이수근-김병만, 신동-성규와 함께 깨소.. 카테고리 없음 2013.02.15
최송현, 미친 비율에 우월한 비주얼 '이 정도였어?' '이웃집 좀비''에일리언 비키니'에 이은 키노망고스틴 사단의 발칙한 도전! 대한민국 최초 시공초월 탐정활극 '영건 탐정사무소'(감독: 오영두 | 주연: 홍영근, 최송현 | 제작: 키노망고스틴, 킹레코드 |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가 비밀을 간직한 미녀 의뢰인으로 변신한 최송현의 미공.. 카테고리 없음 2012.08.31
‘아나테이너’ 최송현, 영건탐정사무소에 의뢰한 내용 보니… 배우 최송현이 자신의 첫 주연작 <영건 탐정사무소>로 올여름 관객들을 찾아온다. 최송현은 <영건 탐정사무소>에서 미녀 의뢰인으로 변신해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은 수려한 미모와 안정된 진행, 거기에 재치까지 겸해 데뷔와 동시.. 카테고리 없음 2012.08.10
최송현, 아나운서 포기한 이유가… 미투데이. 아나운서 출신 최송현이 예비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뼈있는 조언을 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남녀소통프로젝트 男心女心' ‘일일 선생님 체험’ 촬영 현장에서 여심팀은 학생들의 말 못할 고민을 들어주고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학생들이 고민을 토로.. 카테고리 없음 2012.06.12
최송현, “영화제에서 만난 장동건에..” 사심 작렬 전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톱스타 장동건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송현은 지난 2일 진행된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7번가의 기적’ 첫 촬영에 참여해 재치있는 멘트와 예능 감각을 선보이며 프로그램 진행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5.10
최송현, 화려한 초미니 스커트 벗어 던져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에서 화려한 캐릭터 재키를 열연하고 있는 최송현이 초반 화려함 대신 망가지는 연기에 맹도전 중이다. 최송현이 연기하는 재키는 돈 많은 남편과 애인 사이에서 화려한 생활을 하다가 미심쩍은 사고로 갑작스럽게 남편을 .. 카테고리 없음 2010.01.07
오현경 최송현 '나란히 소송에 휘말려' tvN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의 두 주인공 오현경과 최송현이 극중 나란히 소송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1월 1일 자정에 방송에 방송될 8회에서 홍주 역의 오현경은 옛 애인의 친자확인소송 위협으로 고민에 빠지고, 재키 역의 최송현은 죽은 남편의 전처가 유언 효력정지.. 카테고리 없음 2009.12.31
오현경, 송선미에게 뿔났다 '미세스타운' 송선미 비밀 드러나며 반전 예고 최송현, 남녀탐구생활 내레이션 '박장대소' -11일 자정 방송- 다정(송선미)과 홍주(오현경)남편이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우)이 신문에 보도되며 갈등이 고조된다 tvN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에서 남편들의 의문사의 단서가 ..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최송현 “고음불가, 실제로는 ?체리필터 조유진이 보컬 트레이닝 체리필터 조유진과 최송현 tvN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의 최송현이 음치 연기를 위해 웃지 못할 녹음을 했다. 남편에게 불만과 결핍을 느끼는 주부들이 남편의 죽음을 맞닥뜨린 후 겪게 되는 일을 미스터리 멜로 형식으로 그린 이 드라마에서 최송현은 남편의 돈과 귀여.. 카테고리 없음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