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 더 현대 서울 3층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많은 고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번 오픈 행사는 'E.B.M과 함께 특별한 공간으로의 이동'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엘리베이터 스타일의 피팅룸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E.B.M의 앰버서더인 유희라와 함께 인기 셀럽 오윤아, 박한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셀럽들은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매장 내부에서는 100% 당첨을 보장하는 스페셜 스크래치 이벤트가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유희라는 24 FW 캠페인 ‘A Tale of Winter City’의 키룩인 오버핏 테일러드 더블자켓과 플리츠 스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