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 더 현대 서울 3층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많은 고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번 오픈 행사는 'E.B.M과 함께 특별한 공간으로의 이동'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엘리베이터 스타일의 피팅룸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E.B.M의 앰버서더인 유희라와 함께 인기 셀럽 오윤아, 박한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셀럽들은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매장 내부에서는 100% 당첨을 보장하는 스페셜 스크래치 이벤트가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유희라는 24 FW 캠페인 ‘A Tale of Winter City’의 키룩인 오버핏 테일러드 더블자켓과 플리츠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팬츠 셋업을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오윤아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 가디건과 스커트 셋업으로 우아한 룩을 완성했으며, 박한별은 카키 컬러의 니트 셋업과 가죽 아우터를 매치해 독특한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E.B.M은 이번 더 현대 서울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고객 중심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현재 E.B.M은 더 현대 서울을 포함해 총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시선닷컴과 W컨셉에 입점하여 온라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30일에는 29cm 입점도 예정되어 있어 온라인 전용 상품 확대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