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동영상 사이트 5개월만 4억5천 벌어들여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인음란사이트 ya00000.co.kr을 개설운영하면서, 4억5천만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자 A씨(27세)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하고, 서버 4개, 입금통장 4매, 콜센터 휴대폰 1대를 압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 내가쓴기사 2008.06.17
데이트 시 "쇠고기 집에 가자" 의식없어보인다 "미혼 49%, 쇠고기관련 시위 암묵적 지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설문조사결과 나타나 미혼남녀 중 절반가량이 최근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시위에 암묵적 지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0일부터 15일 사이에 .. 내가쓴기사 2008.06.16
위장 국제결혼 등 불법입국사범 1,432명 적발 경기지방경찰청, 전년대비 검거인원 17.5% 증가 안영건기자/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4월 1일부터 이달 9 일까지 70일간 여권 위․변조 등 불법 입․출국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위장 국제결혼 949명, 여권 위․변조 205명, 무자격 회화강사 120명, 기타 158명 등, 총 1,432명을 검거, 이.. 내가쓴기사 2008.06.16
日 간사이~청주공항 직항로 들어설 전망 이완구 충남도지사, 하시모토 오사카부지사(大阪府知事) 만나 전격 합의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간사이(関西空港) 국제공항 간 직항로 개설 논의가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백제문화제 홍보 등을 위해 일본·동남아를 방문중인 이완구 충남지사는 일본순방 첫째날인 11일 하시모토도오루(橋下徹.. 내가쓴기사 2008.06.12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직후 판매량 증가 인터넷 서점 예스24 내 검색어 1위 등극 30대 미혼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담아낸 정이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SBS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가 시청률 호조를 보이며 동명 소설 또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 내가쓴기사 2008.06.09
허위 이수증명서 발급. 간호조무사 부정취득 경기지방경찰청, 불법 간호학원 36개소 적발 개인당 연간 200여만원을 받고 응시자격이 없는 간호조무사의 허위 이수교육을 작성 제출케 한 일부 간호학원에 철퇴를 가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규정된 학과 교육시간을 이수하지 못해 응시자격이 없는 간호조무사 응시생 1,884명(2007년 도내 취득자 2,776.. 내가쓴기사 2008.06.09
전직 주택공단 간부 5억여원 횡령 주택관리공단의 지역관리사무소 소장이 임대주택 입주민들인 납입한 임대보증금을 몰래 인출해 횡령했다가 쇠고랑을 차게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9일 주택관리공단 간부로 재직하면서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납부한 임대보증금 5억여원을 빼돌린 박모씨(40)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 내가쓴기사 2008.06.09
70여차례 상습 차털이범 '덜미' 심야시간대 주차된 차량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9일 도구를 이용, 차량 유리문을 부수는 장면을 목격, A모씨(57)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4시경 대전 유성구에 식당 주차장에서 이모씨(.. 내가쓴기사 2008.06.09
“구직자 68%, 취업을 위해 포기한 것 있어”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취업준비 때문에 포기한 것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 중 구직자 1,189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때문에 포기한 것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8.1%가 ‘있다’라고 응답한 것. 구직기간별로 살펴보면, .. 내가쓴기사 2008.06.09
초등학생 여아 2명 납치 미수범 덜미 아동 안전 지킴이 집 신고 통해 범인 붙잡아 술에 취한 20대 후반의 남자가 초등생 여아 2명에게 삼촌이라고 속이고 납치하려다 아동 안전 지킴이 집 업주의 신고로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5일 귀가하고 있는 초등생을 납치하려한 혐의(미성년자 악취유인미수죄)로 차모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내가쓴기사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