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인하는 시대' 충격 청부살인 카페 운영자 의뢰자 검거 안영건기자/고교 동창생들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청부살인, 청부폭력 카페를 개설 운영해오다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덜미를 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청부살인 의뢰자로부터 돈을 받아도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악용,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 내가쓴기사 2009.02.11
인터넷까페서 판매 사기 행각 벌여 안영건기자/포털사이트 카페 등에서 오토바이, 악기, 게임기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3,200만원 상당을 편취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이모씨(19) 등 4명을 검거, 이중 2명은 상습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명은 불구속, 나머지 한명에 대해서는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친구지.. 내가쓴기사 2008.09.29
여고생, 56명 속여 680여만원 가로채 물품판매 빙자, 인터넷 상습사기 인터넷상에서 의류, 가방, 신발 등을 구매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물품을 판매할 것 처럼 속여 돈만 빼돌린 10대 여고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오모양(18)에 대해 상습사기혐의로 14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오양은 지난해 1월24일부터 올 7월말.. 내가쓴기사 2008.08.14
눈앞에서 펼쳐지는 관음증의 세계 나만을 위한 아리따운 하녀가 있다면… <오타쿠 열전-아키하바라 트라이올리지 만약 메이드카페의 종업원이든, 고양이 소녀이든, 인형이 변신을 했든 나만을 위해 봉사해주겠다는 하녀가 생긴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니 영화속 주인공 남자들처럼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사는 혈기왕성한 젊은 청년 앞.. 영화연예 2008.02.11
인터넷 카페지기 빙자 사기행각 안영건기자/인터넷 포털사이트에‘CYON프라다 사용자들의 모임’이라는 카페를 개설한 뒤 휴대폰을 공동구매 한다고 속이는 등 3개의 카페를 개설해 물건판매 대금 명목으로 36회에 걸쳐 모두 1억1천여만원을 가로챈 상습사기범이 붙잡혔다. 대전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27일부터 9월18일까지 포털사이트.. 내가쓴기사 2007.11.07
부부전용 스와핑카페 적발 해외 스와핑 등 왜곡된 인터넷 성 문화 심각 안영건기자/최근 인터넷상에서 부부교환 또는 3S(부부와 도우미 남자 1명)를 즐기자는 카페나 사이트가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한 왜곡된 성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차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부부전용클럽♡"S"club♡.. 내가쓴기사 2007.10.29
각종증명서 위조 카페 적발 포털사이트 통해 주민등록증까지.. 안영건기자/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각종 증명서 위조 카페를 개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졸업증명서는 물론 대포통장을 위조 판매해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은 1일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위조를 의뢰하거나 대포통장 구입.. 내가쓴기사 2007.10.01
엄마 울린 '돌잔치 카페' 128명으로부터 대여 예약금 2천여만원 받고 줄행랑 안영건기자/인터넷카페 '베이비하우스'(http://cafe.daum.net/babyhous)를 개설한 뒤 아기 돌잔치용품을 대여해 준다며 피해자들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고 카페를 폐쇄, 줄행랑을 쳤던 20대 후반의 가정주부가 결국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조사과정에서 주.. 내가쓴기사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