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어 등 사이버 스쿨 운영 학습참여도와 결과 학부모에게 전달 안영건기자/안산시는 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초등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초등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안산시 초등사이버 스쿨’을 구축, 오는 18일부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 내가쓴기사 2008.12.18
대전에서 중학생이 초등학생 성추행 안영건기자/초등생 여자아이를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 가 성추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김모군(15세.대전 중구 중촌동)을 검거하고 3일 성폭력범죄(미성년자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김 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30분 경 대전시 중구 중.. 내가쓴기사 2008.04.03
안양 초등학생 살해사건 담당자 고백관련 해명 안영건기자/안양 초등생 유괴․살인사건 수사중인 경찰관계자가 “실종사건 초기부터 정모(39)씨에 대한 혐의점을 포착했으나 정씨의 행적도 확인하지 않고 수사에서 배제했다. 경찰의 실수였다”고 말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안양경찰서는 25일 이에대해 '보도진상'이라는 내.. 내가쓴기사 2008.03.25
안양 미귀가 초등생 발견 신고 보상금 상향 안영건기자/실종된 안양 초등생 발견에 현실적 대한이 될 지 모르겠지만 계속되는 수색에도 불구,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 자구책의 일환으로 결정적 제보를 해준 제보자에 대한 보상금을 기존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높였다. 경찰은 안양에서 발생한 M 초등학생 이혜진(10), 우예슬(8) 미귀가 사건과 .. 내가쓴기사 2008.01.08
집에 돌아오지 않은 초등생 공개수사 전환 안영건기자/지난 25일 오후 3시30분경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에서 M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 이모양(10), 2학년 우모양(8) 등 2명이 집 주변에서 놀다가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음에 따라 안양경찰서가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따르면 이들은 안양 8동 '안양문예회관' 주변에서 노는 모습이 목격된.. 내가쓴기사 2007.12.31
긴박했던 2시간 경찰에겐 허탈감만 안겨 2시간 만에 초등학생 장난전화로 판명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허위신고, 연간 수만명 경찰력 낭비 초래 안영건기자/지난13일 일요일 오후3시경 112지령실을 통해 "살려주세요"하는 한마디에 경찰은 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급한 목소리로 외치는 신고전화에 다시 신고자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휴대.. 내가쓴기사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