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 외국인 특별 방범순찰요원 원곡동 “외국인 범죄 강력대처… ” 외국인근로자 밀집거주지역인 원곡동 일대 '국경없는 마을'의 야간 방범순찰요원으로 방글라데시인 나빅(41)씨와 중국인 방경호(32)씨가 특별 채용돼 화제를 낳고 있다.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맞아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범죄에 대처하고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 내가쓴기사 2008.07.30
보이스피싱 중국인 경찰에 덜미 화성서부경찰서 수사과는 보이스피싱 사기 혐의로 중국인 구오모씨(27)를 검거하고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오모씨는 1개월 전 한국에 입국,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국내 인출책으로 활동해 오던 중 지난 18일 오전 9시 20분 경 최모씨의 집으로 전하를 걸어 우체국 직원 및 경.. 내가쓴기사 2008.07.21
수억원대 금은방 털이 중국인 꼬리잡혀 금값 폭등으로 한 몫 챙기려다 CCTV에 발목 안영건기자/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전국을 무대로 금은방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진모(34) 씨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하고 유모(25)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구모(54) 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 등 일당들은 중국 본건성 선후.. 내가쓴기사 2008.06.27
전화사기범 2명, 시민과 함께 격투끝에 검거 안영건기자/중국인 전화사기범이 경찰과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4시45분 경 광명시 K은행 철산지점 내에서 딸을 납치했다고 속여 300만원을 이체받아 편취한 중국인 등 2명의 전화 사기범을 검거,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18분경 형사들이 모.. 내가쓴기사 2008.05.16
전화금융사기범 중국인 등 4명 검거 충남경찰 관내 173건 발생 현재까지 38명 적발 안영건기자/전화로 경찰관을 사칭, 1억 4천만원을 뜯어낸 중국인 4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남예산경찰서는 "당신의 계좌가 범죄에 이용돼 피해예방조치를 해야 한다"며 경찰관을 사칭 ‘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7명으로부터 1억4천만원을 편취한 중.. 내가쓴기사 2007.11.14
위장결혼 알선조직 일당 무더기 검거 중국현지 브로커와 연계한 국내 총책등 53명 안영건기자/중국 현지 브로커와 연계된 위장결혼 알선 조직과 금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위장결혼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국내취업을 희망하는 중국인들을 위장결혼으로 포장하기 위해 생활이 어려운 22명을 모집, 위장결혼을 .. 내가쓴기사 200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