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먹을거리 안전대책 마련 대형유통매장에 검사성적서 매장 게시 의무화 경기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로 인한 도민의 불안해소와 쇠고기 원산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설치한『쇠고기 원산지 관리단』을 10월 1일부터『먹을거리 안전 관리단』으로 개편하여 먹을거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기반 마련에 .. 내가쓴기사 2008.09.30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또다시 적발 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등 위반업소 34곳 적발 경기도내 대형음식점 가운데 아직도 쇠고기 원산지를 허위표시하는 업체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쇠고기원산지관리단)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정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소 및 300㎡이상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내가쓴기사 2008.09.19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안영건기자/쇠고기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식당 업주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식당업을 하는 김모씨(51.여) 등 3명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등은 지난달 19일부터 대전 서구 관저동 ○○쌈밥 식당(김○○, 51세)에서 미국.. 내가쓴기사 2008.09.13
뉴질랜드산 쇠고기 호주산으로 둔갑 원산지 허위표시(유통 및 판매) 일당 21명 검거 대형 음식점과 유통업체에 쇠고기 원산지를 허위표시해 유통하거나 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쇠고기 유통 및 제조판매업에 종사하는 정모씨(54)등 21명을 원산지허위표시(유통및판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 내가쓴기사 2008.08.28
쇠고기 허위 표시 판매 적발 수입 쇠고기의 원산지를 호주산으로 허위 표시해 음식물을 조리·판매 한 대형 마트 음식점 코너 운영자가 농산물품질검사소와 경찰의 합동 단속을 통해 적발됐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이모씨(45/여) 등 2명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법위반 혐의로 22일 불구속 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 내가쓴기사 2008.08.22
학교급식에 등급 속여 납품하는 세상 축산물 등급판정서를 위·변조한 뒤 육질 좋은 고기인 것처럼 속여 수도권 일대 학교에 급식재료를 납품한 급식재료업체와 법인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축산물 등급판정서'를 위·변조해 일선 학교에 급식재료를 납품한 A푸드시스템 대표 조모씨(50) 씨 등 6명에 .. 내가쓴기사 2008.08.07
정운천 전 장관 공무방해사건 사법처리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달 27일 시위대가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공무수행을 방해한 사건에 대해 관계자료 분석 등 면밀한 내사를 진행 중인 것과 관련, 가담자 62명 중 31명에게 출석요구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부터 시작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내가쓴기사 2008.07.16
KBS 스페셜 ‘촛불 한 달, 재협상은 불가능한가’ KBS 스페셜 ‘촛불 한 달, 재협상은 불가능한가’ 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과 관련해 정부가 ‘재협상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KBS가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6월 8일 <KBS 스페셜> ‘촛불 한 달, 재협상은 불가능한가’편은 재협상이 왜 가능한지 조목조목 .. 언론보도요청자료 2008.06.10
"MB 국정수행 지지도 다시 하락, 24.3%" 지난주 반등 기미를 보였던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상승세로 돌아선지 한주만에 다시 5.3%p 하락, 24.3%를 기록했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 내가쓴기사 2008.05.30
'학부모 91.1%, 미국산 쇠고기 학교 급식 반대’ 출판 그룹 김영사가 운영하는 학부모 포털 부모2.0 (www.bumo2.com)이 자체실명인증회원 491명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5월 7일까지 실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1.1%인 447명이 미국산 쇠고기의 학교 급식 사용을 반대했다. ‘만약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어 학교 급식.. 내가쓴기사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