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숨어 비밀번호 누르는 것 확인후 침입 아래층 빌라 사는 여대상 살인범 검거 안영건기자/자신의 아래층에 사는 여대생의 번호 출입문 키 번호를 계단에 숨어 알아낸 뒤 몰래 침입, 성폭행 하려다 적발되자 목졸라 살해한 20대 남자가 쇠고랑을 찼다. 대전둔산경찰서는 7일 대학원생 이모씨(26.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대해 살해혐의로 구속영.. 내가쓴기사 2007.10.07
장애인 후원단체 빙자 사기단 검거 텔레마케터 고용 35억 상당 가로채다 덜미 안영건기자/장애인단체인 것처럼 회사를 설립한 뒤 텔레마케터를 고용,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후원금 명목으로 35억 상당을 가로챈 일당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2005년 3월경부터 올 9월경까지 대전 동구 용전동 등 2개.. 내가쓴기사 2007.10.02
쓰레기봉투도 중국무역상과 통하면 '짝퉁' 가짜쓰레기봉투 20억 상당 제작 중국무역상과 공모, 60여만장 시중에 유통시키다 덜미 안영건기자/대전 중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작, 판매하는 쓰레기봉투를 중국 무역상과 공모해 약 60만장 가량의 가짜쓰레기봉투를 제작한 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은 9월29일 지난해 .. 내가쓴기사 2007.09.28
위장결혼 알선조직 일당 무더기 검거 중국현지 브로커와 연계한 국내 총책등 53명 안영건기자/중국 현지 브로커와 연계된 위장결혼 알선 조직과 금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한 위장결혼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국내취업을 희망하는 중국인들을 위장결혼으로 포장하기 위해 생활이 어려운 22명을 모집, 위장결혼을 .. 내가쓴기사 2007.09.22
"이젠 같은 여자도 못믿는다" 찜질방 여자탈의실에서 알몸 동영상 촬영 안영건기자/두달여동안 찜질방에 출입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여자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사이 휴대폰을 이용 해 알몸을 촬영하던 40대주부 등 25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20일 40대 주부 김모씨등 25명을 붙잡아 성폭력범죄(카메라등이용.. 내가쓴기사 2007.09.20
흉기소지 편의점 강도 신고 시민에 감사장 안영건기자/대전서부경찰서는 편의점 강도 검거에 공을 세운 택시기사 오모씨(55)에 대해 감사장과 함께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전 서구 복수동 A편의점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112 에 신고,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오씨에게 13일 대전지방경찰.. 내가쓴기사 2007.09.13
실업 급여 억대 사기범 무더기 검거 근무이력 조작, 2억5천여만원 편취 78명 적발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고용보험수급자가 아닌데도 마치 고용보험에 가입된 회사에 종사한 것처럼 근무이력을 조작, 노동청 고용지원쎈타로부터 실업급여를 77회에 걸쳐 2억4천794만2천930원 상당을 편취한 고모씨(60.대전서구갈마2동)와 김모씨(59)등 .. 내가쓴기사 2007.08.29
“1억원을 호가하는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싸게 팔겠다” 50대 남성, 허위학력소유자로 의사상대로 위작 그림 판매 안영건기자/의사를 상대로 “1억원을 호가하는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싸게 팔겠다”고 속여 2천만원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쇠고랑을 찼다. 충남광역수사대는 지난 27일 오후3시45분경 대전 동구 자양동 서모씨(52)의 집에서 검거하고 한국 고 미.. 내가쓴기사 2007.08.29
간큰 간호조무사 명품,고급승용차구입 일일매출보고서 작성하면서 3억상당 현금빼돌려 안영건기자/치과병원 간호조무사가 경리담당업무를 취급하면서 일일매출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일부 현금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3억원대를 횡령, 유흥비와 명품구입비로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 20일 간호조무사 박모씨(29.대전.. 내가쓴기사 2007.08.24
"나이트 부킹 조심하세요" 여대생 모텔유인 술먹인 뒤 성폭행 안영건기자/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난 여대생을 여관으로 유인, 술을 먹여 성폭행하고 도주 하 려는 여성을 재차 성폭행한 파렴치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20일 오후3시30분경 대전시 중구 은행동 소재 L안경원 앞에서 정모씨(22.무 직)를 검.. 내가쓴기사 200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