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완벽한 섹시 킬러의 카리스마가 200% 폭발

코알라코아 2008. 6. 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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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열광하는 섹시 카리스마 히로인 안젤리나 졸리, 그녀가 2008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영화 <원티드>(수입/배급 : UPI 코리아)에서 아찔한 매력과 비범한 능력으로 거침없이 상대를 향해 총을 겨누는 암살조직의 최고 킬러로 분하여 그 누구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안젤리나 졸리’표 카리스마 액션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쉴틈없이 불뿜는 총격 액션의 향연을 볼 수 있는 영화 <원티드>는 평범한 젊은이가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죽은 아버지가 일했던 암살조직에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 되는 과정을 강렬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그려낸 2008년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평범하기만 한 청년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 앞에 나타나 그의 모든 운명을 바꿔놓는, 비밀 암살 조직 최고의 요원 폭스 역으로 나선다.
<툼 레이더> 시리즈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이미 그녀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액션으로 막강 포스를 보여주며 전세계를 사로잡았지만, 상식과 경계를 뛰어넘는 액션 블록버스터 <원티드>에서 그녀의 액션은 놀랄만큼 강력해졌다. 특히 그녀의 양손에서 떨어지는 순간이 없는 총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완벽한 악세사리이다. 사람이 가득한 상점에서,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빨간 스포츠카 위에서, 달리는 차 안에서 등 시간과 장소, 총의 크기와 종류 불문하고 쉴새없이 불뿜는 안젤리나 졸리의 총구는 액션 카리스마인 그녀를 더욱 더 섹시하고 도발적으로 만들고 있다.

 

도도한 눈빛, 섹시한 입술로 상대를 압도하는 안젤리나 졸리,

때로는 놀라운 정교함으로, 때로는 폭발하는 액션 본능으로 적을 향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총격 액션은 연출을 맡은 놀라운 상상력의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의 혁명적인 영상과 함께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파격적인 영상과 숨죽이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속도감 속에서도 보는 이를 압도하는 건 다름아닌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하고 도도하면서 동시에 냉철한 킬러의 완벽한 모습이다.

 

그녀의 표정과 외모만으로도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가 빛을 발하며 <원티드>를 기다리는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는 것. 안젤리나 졸리가 아니였다면 다른 어떤 배우도 떠올릴 수 없었다는 제작진의 말을 입증하듯, 그녀의 카리스마는 <원티드> 속의 캐릭터 폭스와 완벽하게 일치되어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안젤리나 졸리만의 매력을 엿볼수 있다.

 

폭발하는 총격 액션을 선보이며 섹시하고 강력한 안젤리라 졸리의 매력을 200% 발휘할 2008년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 <원티드>는 상식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놀라운 액션 영상과 함께 오는 6월 26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 자세한 문의사항은 UPI 마케팅팀(Tel: 736-6617~9), 영화사 하늘(Tel: 516-4020, 516-4026)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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