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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카메론 디아즈, 사라 제시카 파커 세대별 핫바디

코알라코아 2008. 6. 2. 16:17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는 여배우들의 핫바디가 화제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겟썸>(수입:CM엔터테인먼트, 배급:스튜디오2.0)의 엠버 허드, <라스베가스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의 카메론 디아즈, 그리고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 특히 세 사람은 세대별 핫바디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인물들이라 더 주목 받고 있다.

 

10대 엠버 허드, 30대 카메론 디아즈, 40대 사라 제시카 파커..
가장 먼저 10대를 대표하는 <겟썸>의 엠버 허드. 그녀는 극중 퀸카 바하 밀러 역을 맡아 플로리다 상류층 패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도저히 1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굴곡 있는 S라인 몸매와 귀여운 마스크는 영화를 본 관객들을 사로 잡아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여배우로 등극한 상황.

또한 <라스베가스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의 카메론 디아즈는 명실공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핫바디로써 선천적으로 타고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30대가 된 지금도 여전히 관객을 유혹한다. 40대를 대표하는 핫바디 사라 제시카 파커 역시 <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고의 몸매로 미국의 패션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