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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건기자/가출한 후 주택과 찜질방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여자 청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1시경 천안시 소재 한 PC방에서 이모양(15) 등 2명에 대해 특가법(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수사에 따르면 이들은 중학교를 중퇴 후 가출한 뒤 PC방에서 알게된 사이로 지난해 8월25일 오후 9시경 아산시 소재 이모씨(33.상업) 집에 침입, 현금 35만원을 훔친것을 비록 총 10회에 걸쳐 천안과 아산의 주택, 찜질방 등에 들어가 현금과 휴대폰 등 시가 150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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