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ail로 이어지는 행복'에 게재
안영건기자/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이 대원들의 자체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동아리모임을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철도공사와 함께 하는 풍물 동아리 활동에대한 내용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이라는 한국철도공사 월간지에 게재 됐다.
정부대전청사경비대(총경 고학곤)에따르면 지난 3월 1일부터 한국철도공사 시설기술단 계획팀장(민형기, 부이사관급)로부터 장소제공 등을 협의 후 웃다리 농악 기능보유자 송덕수 선생을 초빙, 전통 문화를 전수하는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
이러한 내용이 KTX등 열차내에 비치되고있는 ‘Rail로 이어지는 행복’이라는 한국철도공사 월간지에 게재되면서 경찰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청사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정부대전청사경비대는 18일 충남지방경찰청 전경명예어머니연합회원을 초청해 지금까지 배운 웃다리 농악 공연을 가졌다.
반응형
'내가쓴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오락실 음식점으로 위장 (0) | 2007.04.20 |
---|---|
피싱사기 국제 범죄 조직원 '쇠고랑' (0) | 2007.04.20 |
경기서부지도원, VOC 위원 위촉 (0) | 2007.04.18 |
상금 치료비로 기탁한 신다혜 선수에 감사장 (0) | 2007.04.18 |
단순신병비관 처리가 살인미수로 (0) | 2007.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