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다미, 비키니 언니들 못지않은 섹시 자태 걸그룹비키니 라라는 지난 4일 자신의 페북에 “10대 비키니멤버 다미 귀엽죠?”라는 짧은 글과 비키니에 막내멤버 다미의 산타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미는 빨간색 산타모자에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짓고있다. 케이크를 들고 있는 비키니의 막내다미는 10.. 카테고리 없음 2013.12.05
할리우드 10대들의 충격 실화 영상 공개 올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오프닝을 장식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블링 링>은 1년여 동안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집에 몰래 침입해 무려 300만 달러(한화 약 34억 원)가 넘는 현금과 명품을 훔치다 ‘블링 링’이라는 닉네임으로 세상에 알려진 10대들의 실화를 .. 카테고리 없음 2013.08.21
10대 얼짱 모델 서지혜, '연애경험만 150번'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는 연애 초고수 각 연령대별 대표 4인방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애, 세대별 유혹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40대 대표에 언제나 사랑받고 싶은 여자 이승신, 30대 대표에 국제적 연애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연애고수 후지.. 카테고리 없음 2010.07.20
가출 여중생 알몸 장면 유포 안영건기자/원조교제 후 가출 여자청소년들을 유인, 모텔에 감금한 뒤 알몸인 상태의 폭행 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 인터넷에 유포시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김포찰서는 김모씨(21.특수절도 등 3범) 등 6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김모군(18) 등 3명은 불구속입건했.. 내가쓴기사 2009.03.12
10대 3명, 택시 강도 행각 승객을 가장해 택시운전자에게 흉기로 위협, 저항하자 운전기사를 찔러 도주한 10대들이 경찰의 추격끝에 검거됐다.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택시기사에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최모군(16·중2) 등 10대 청소년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군 등 3명은 27일 새벽 4시15분경 안산시 단원구.. 내가쓴기사 2008.07.27
인터넷에서 사기 행각 벌인 10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물품 구매글을 보고 물건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그 대금만 송금받아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A모군(17)에 대해 사기혐의로 2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고등학교 2학년을 중퇴 한 뒤 친구들의 통장과 핸드폰을 이.. 내가쓴기사 2008.07.21
10대,렌터카 대여 후 과속 일삼아 안영건기자/다른사람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뒤 렌트카를 대여한 겁없는 10대들이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충남연기경찰서는 임모군(17.공주 반포면) 등 2명에 대해 공문서부정행사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수사결과 임군등은 중학교를 중퇴한 선후배로 다른 사.. 내가쓴기사 2008.01.31
10대 여자 청소년 찜찔방에서 상습 절도 안영건기자/가출한 후 주택과 찜질방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여자 청소년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1시경 천안시 소재 한 PC방에서 이모양(15) 등 2명에 대해 특가법(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수사에 따르면 이들은 중학교를 중퇴 후 가출한 뒤 PC방.. 내가쓴기사 2008.01.25
'짝퉁'의류 24억원 상당 판매한 간 큰 10대 인터넷에서 가짜상표 의류 판매하다 붙잡혀 안영건기자/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버버리, 나이키, 아디다스 등 가짜 유명상표가 부착된 의류, 신발 등 정품 시가 24억원 상당을 판매한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14일 오후 8시경 단원구 초지동 소재 사무.. 내가쓴기사 2007.10.15
10대 여성 2인조 절도범 철창 시흥시 일대 66회에 걸쳐 2억원 꿀꺽 안영건기자/빈집에 침입, 귀금속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겁없는 10대 여성 2인조 절도범이 경찰의 끈질긴 수사망을 피하지 못하고 검거됐다. 일산경찰서는 오모양(절도등 3범)과 박모양(절도1범)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붙잡아 8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 내가쓴기사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