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주택공단 간부 5억여원 횡령 주택관리공단의 지역관리사무소 소장이 임대주택 입주민들인 납입한 임대보증금을 몰래 인출해 횡령했다가 쇠고랑을 차게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9일 주택관리공단 간부로 재직하면서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납부한 임대보증금 5억여원을 빼돌린 박모씨(40)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 내가쓴기사 2008.06.09
방송․음향장비 입찰가격 담합 수입․총판․시공업체 대표 등 7명 검거 안영건기자/20억 상당의 관급공사를 따기 위해 다른 회사들의 입찰참여를 막고 특정업체를 낙찰업체로 선정해온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수원실내체육관 방송장비 외자입찰시 참여업체와 입찰가격을 담합한후 3억1.. 내가쓴기사 2008.02.12
고객예탁금, 개인용도로 횡령 안영건기자/20여년간 수협에서 공제 등 금융업무를 담당하면서 상습적으로 보험예탁금 5억원을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한 남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서천경찰서는 30일 이모씨(50.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대해 특경법(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1982년 2월부터 2006년 6.. 내가쓴기사 2008.01.30
고객예탁금, 개인용도로 횡령 안영건기자/20여년간 수협에서 공제 등 금융업무를 담당하면서 상습적으로 보험예탁금 5억원을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한 남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서천경찰서는 30일 이모씨(50.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대해 특경법(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이씨는 1982년 2월부터 2006년 6.. 내가쓴기사 2008.01.30
국가기술과제 지원금 횡령하다 적발 前 산자부 산하 연구원 본부장 출신 등 5명 붙잡혀 경기지방경찰청은 24일 산업자원부로부터 국가기술개발 지원 자금으로 23억여원을 받고 이 중 연구용 금형 제작비 4억8천만원 상당을 금형 제작업자와 짜고 횡령한 전 산업자원부 산하 연구원 본부장 출신 모터 제조업자 임모씨(50)와 거래업체 대표 박.. 내가쓴기사 2007.10.24
간큰 간호조무사 명품,고급승용차구입 일일매출보고서 작성하면서 3억상당 현금빼돌려 안영건기자/치과병원 간호조무사가 경리담당업무를 취급하면서 일일매출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일부 현금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3억원대를 횡령, 유흥비와 명품구입비로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 20일 간호조무사 박모씨(29.대전.. 내가쓴기사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