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조선족 일가족, 경찰에 덜미 우체국 택배물건 반송 및 경찰관 등을 사칭해 중국으로 송금한 일가족 등 전화금융사기단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22일 조선족 김모씨(30) 등 7명을 검거하고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혐의로 전원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 등은 중국 조선족 출신 전화금융사기단 및 .. 내가쓴기사 2008.08.22
전화금융사기관련 통장 명의대여자도 처벌된다 안영건기자/KT직원, 검찰청 직원 등을 사칭, '전화요금이 연체되었다'고 속인 뒤 5천만원을 뜯어낸 전화금융사기단들을 대상으로 대포 통장을 매매한 통장 모집책과 명의대여자 등 7명이 줄줄이 쇠고랑을 차게됐다. 부여경찰서는 14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D약국 등 4개소에서 이모씨(39.서울관악구신.. 내가쓴기사 2007.12.14
전화금융사기 관련사범 24명 검거 경찰, 5월말까지 34건 적발 경보 발령 안영건기자/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본격 발생한 ‘국세청 환급사기, 카드대금 연체사기’ 등 전화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결과 5월말까지 34건, 관련사범 2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12일 경찰에따르면‘전화금융사기’에 대한 경찰.. 내가쓴기사 2007.06.11
불법중국유학생 전화금융사기행각 유학비자통해 입국후 1억원상당 가로채 안영건기자/중국범죄조직의 하부조직원으로 지난 2004년 3월 유학비자를 통해 입국후 불법체류중인 한 유학생이 카드사 직원으로 사칭해 총 18명으로부터 1억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채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시흥경찰서는 24일 고모씨(22세.중국 길림성 용길.. 내가쓴기사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