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머'만 있었어도.. 안영건기자/태안 앞바다로 유출된 원유 사고가 6일째로 접어들면서 기름띠 확산이 소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기름피해로 인해 어민들은 물론이고, 지역 횟집 및 펜션업계 등에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번 사고로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태안군 근흥면 경우.. 내가쓴기사 2007.12.13
“외국인 근로자도 우리 산업의 희망” 경기서부지도원, 현지어로 집중 안전교육 실시 안영건기자/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경창수)은 노동부 안산지청 및 안양지청과 함께 7월초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외국인 근로자 밀집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지어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도원에따르면.. 내가쓴기사 2007.06.27
"재해예방에 발벗고 나섰다" 경기서부지도원, 실질적 점검서비스 안영건기자/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경창수)은 제13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최근 출근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전7시부터 한시간동안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 안전수칙 자료를 배포하고 산재 사진을 전시하는 등 재해예방에 있어 안전점검의.. 내가쓴기사 2007.06.07
재해82% 50인미만 사업장서 발생 경기서부지도원, 인증서 수여식 가져 한국바스프 등 무재해 목표달성 안영건기자/경기서부지도원 관내 사업장의 78%가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로 발생된 재해의 82%가 5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경기서부지도원은 재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소규모 제조업 등 .. 내가쓴기사 2007.05.19
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증가추세 경기서부지도원,사고예방위해 캠페인전개 사진설명=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 직원들이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행동수칙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고 있다. 안영건기자/경기서부지도원 관내 건설현장에서 지난해 작업중 안전수칙 미준수 등으로 인해 2005년 동기 대비 34.9% 증가한 642명.. 내가쓴기사 200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