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굿네이버스와 tvN 월드스페셜 ‘LOVE' 봉사 탤런트 이요원이 사진작가 조남룡과 함께 평생 육지를 밟아보지 못한 베트남 남매에게 생애 첫 ‘육지 나들이’를 선사했다. 이요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조개잡이로 삶을 살아가는 10세 뚜언이와 그의 가족들을 만나고 왔다. 뚜언의 아빠는 몇 해 전 돌아가셨고, 홀로 남은 엄.. 내가쓴기사 2008.11.07
서해로 가는 아름다운 행렬 환경운동연합, 서해 ‘100일간의 기록’ 발간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 백서관련 기자회견 안영건기자/환경운동연합은 허베이스피리트호 사고 100일 경과한 것과 관련, 지난해 12월 7일 부터 올 3월16일까지 아름다운 참여자와 행동을 담은 100일 백서 ‘서해로 가는 아름다운 행렬-100일간의 기록’을 발.. 내가쓴기사 2008.03.12
대부도 해양쓰레기 청소 깨끗한 바다만들기 우리가 앞선다! - 안산시 단원구, 자원봉사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28일 유관단체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공공근로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부도 방아머리 해안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깨끗한 대부도 바닷가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의.. 내가쓴기사 2008.01.29
‘죽음의 바다’로 변한 검은 재앙 손 놓은 초동대처가 사고 키웠다 지난 12월7일 발생한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검은띠를 형성하면서 남하하고 있는 죽음의 바다 현장은 그야말로 '초토화'라는 말밖에 떠올리지 않았다. 태안군을 비롯해 피해지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출어를 하지 못.. 내가쓴기사 2007.12.12
태안 앞바다 검은재앙 일파만파 지난 12월7일 발생한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검은띠를 형성하면서 남하하고 있는 죽음의 바다 현장은 그야말로 '초토화'라는 말밖에 떠올리지 않았다. 태안군을 비롯해 피해지역이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출어를 하지 못하는 어민들은 초기 방제작업 실.. 내가쓴기사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