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30여차례 연쇄납치 대전 서․남부권 일원 범행대상 삼았던 강도범 검거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8시 27분경 대전 서구 관저동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서 있는 김모씨(32.여) 등 흉기로 위협해 현금등을 빼앗은 노모씨에 대해 10일 인질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노씨는 김씨.. 내가쓴기사 2008.03.10
휴대폰 팔아주겠다 빌미 유흥비 탕진 안영건기자/휴대폰 판매점 업주에게 휴대폰 68대를 팔아 주겠다며 접근 휴대폰을 건네 받은 후 일반인들을 상대로 판매, 대금 6천만원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소비한 40대 남자가 쇠고랑을 찼다. 충남천안경찰서는 이모씨(47.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건축업)를 붙잡아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내가쓴기사 2008.01.09
간큰 간호조무사 명품,고급승용차구입 일일매출보고서 작성하면서 3억상당 현금빼돌려 안영건기자/치과병원 간호조무사가 경리담당업무를 취급하면서 일일매출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일부 현금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3억원대를 횡령, 유흥비와 명품구입비로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 20일 간호조무사 박모씨(29.대전.. 내가쓴기사 2007.08.24
수억원대 외제 차량 절도범검거 훔친자동차 임시번호판 허위기록 공무원까지 안영건기자/고급외제차를 훔친뒤 임시번호판을 폐기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관할구청 공무원이 제출받은것처럼 허위기록한 공무원과 수입자동차 5대 15억 상당을 훔친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서울 청담동과 신당동 일대 고급식당 유료주.. 내가쓴기사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