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귀가중 행방불명 안영건기자/군포시 대야미동에 거주하는 대학생 A양이 구랍 19일 11시경 집에서 외출한 뒤 볼일을 마치고 귀가도중 행적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안산상록경찰서는 A양이 집에서 나간 이후 소지한 휴대폰이 당일 오후 3시 37분 경 안산시 건건동에서 꺼지고, 저녁 7시 28분 경 안산시 성포.. 내가쓴기사 2009.01.05
야산에서 매장된 변사체 유골 추가 발견 안영건기자/군포경찰서는 안양 초등생 살인범 정씨(38)가 군포 노래방 도우미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 했다는 자백과 관련, 야산일대 수색 중 토막 난 뼈(팔로 추정)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31일 오전 10시30분 경 정씨 주거지 뒤편 야산일대 수색중, 깊이 2~30cm로 매장되어 있.. 내가쓴기사 2008.03.31
야산에서 매장된 변사체 유골 발견 안영건기자/안양 초등생 살인 피의자인 정모씨(38)가 지난 2004년 실종된 여성 정모씨(46)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 했다는 자백과 관련, 야산일대 수색 중 살해당한 정 여인의 유골로 추정되는 토막 난 골반뼈 등이 발견됐다.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17일 오후 1시25분 경 군포 도마교동 소재 하얀집 식당 앞.. 내가쓴기사 2008.03.27
"이젠 구직자까지 등쳐먹나" 안영건기자/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최근 만연하고 있다. 금융사기에 개인신용정보도용, 게다가 구직난이 심각한 가운데 직장을 구하려고 찾아온 구직자들의 명의로 카드를 만들어 놓고 허위매출전표로 수천만원을 출금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불신풍조가 만연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 내가쓴기사 200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