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들의 내무생활 개선에 최선" 전.의경 어머니 회장 이.취임식행사에서 헌신키로 제4대회장 심상숙씨 시흥경찰서(서장 강성채)는 22일 5층 문화관에서 서장, 과장, 전.의경, 전.의경 어머니, 경찰협력단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의경 어머니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옥순(52세.여) 전임회장은 공로패를 수여받.. 내가쓴기사 2007.02.22
"모두가 쉬는 명절 일하는 보람 더커요" 대형유통매장 주차아르바이트 이선영씨 "주차아르바이트면 어때요? 눈높이를 한단계 낮추면 됩니다" ▲ 인터뷰요청을 하자 수줍어 하면서도 자신만의 아르바이트 철학을 다부지게 얘기하고 있는 이선영씨. ⓒ 안영건 "하루 10시간을 뛰어다니다 보면 목도 아프고 배도 아프지만 주차공간이 생길때마다 안내하고 여성운전자의 경우 주차때 .. 내가쓴기사 2007.02.17
제주똥돼지화장실에서 문화화장실까지 남자화장실에 남자미화원 등장이 신기한 나라 볼일보는 남성이나 여성미화원 성적 수치심 느껴 안영건(ayg2876) --> 옛말에 그 집안을 알려면 "화장실을 가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화장실은 그 집안의 생활양태와 문화적 척도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문화가 단순히 생리적 문제의 해결장소.. 내가쓴기사 2007.02.16
“시흥경찰서장, 치안현장 방문 격려” 전.의경, 기동13중대 초소대원 방문 강성채 시흥경찰서장은 16일 치안활동에 여념이 없는 전의경, 목감초소, 기동13중대 등을 방문, 연말연시 방범활동 등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일선 치안현장을 방문한 강서장은 13중대 소속 경찰관, 경찰서 소속 전의경, 초소경비 대원에게 양말.. 내가쓴기사 2007.02.16
'티켓사자' 대금수령후 사이트 폐쇄 사기성 상품권 할인사이트 요주의 설 명절을 앞두고 인터넷에서 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고 소비자를 유인, 대금만 받고 상품권을 배 송해 주지 않아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에는 상품권 할인판매 사이트의 신뢰성 여부에 대한 소비.. 내가쓴기사 2007.02.15
공무원은 왜 그렇게 명함이 없나 담당직무와 직위 알고 싶어도 이름과 전화번호만 적어줘 안영건(ayg2876) 기자 ▲ 담당공무원이 내놓은 명함아닌 명함..담당자는 노출되지않게 처리했다. ⓒ 안영건 -->공무원실명제가 도입된 지 2년이 됐지만, 일선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민원인이 공무원 명함을 받기는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여서 제도.. 내가쓴기사 2007.02.07
모텔 등에 침입,강절도행각 벌이다 덜미 시흥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사전에 준비한 흉기를 휴대하고 모텔에 침입, 금품을 강제로 빼앗다 미수에 그쳤던 이모씨(25세.남)에 대해 강도미수 및 절도혐의로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모텔에 침임해 돈을 빼앗으려다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자 미수에 그 쳤던 것으로 .. 내가쓴기사 2007.02.05
안산 토막사체 용의자 검거... 우발적인 '치정 살인' 안산 토막사체 용의자 검거... 우발적인 '치정 살인' "피해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데 격분해 살인" 안영건(ayg2876) 기자 ⓒ 안영건 1월 24일 지하철 4호선 안산역 구내 장애인화장실에서 발견된 토막사체 유기사건 용의자인 중국인 손모(35)씨가 1일 밤, 사건 발생 8일 만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지하.. 내가쓴기사 2007.02.02
"피해자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데 격분해 살인" 안산 토막사체 용의자 검거 지난 1월 24일 지하철 4호선 안산역 구내 장애인화장실에서 발견된 토막사체 유기사건 용의자인 중국인 손모(35)씨가 1일 밤, 사건 발생 8일 만에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지하철 4호선 역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여성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 내가쓴기사 2007.02.02
“우리함께 아름다운 환경 만들어요” 안산예술종합학교 안산천 환경정화 나서 법무부 산하 특성화교육기관인 안산예술종합학교(교장 송화숙, 안산소년원) 는 최근 영하의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교생과 전직원들이 안산천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모(17세)군은 “안산천 주변을 청소하니 우리들의 부끄러운 .. 내가쓴기사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