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슬픔보다 더 슬픔이야기>권상우, 이보영 무대인사

코알라코아 2009. 3. 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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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집계 전국 관객수 34만 7천명 영화 비수기 불구 인기몰이 중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감독: 원태연 ㅣ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ㅣ 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ㅣ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개봉 첫 주34만 7천명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원태연 시인의 영화감독 데뷔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톱스타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의 캐스팅되면서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영화비수기인 3월 개봉작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

 

주 타겟층인 20대에는 물론 30-50대 관객까지 골고루 동원하며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지난 3월 11일 개봉해 첫 주 전국 관객수 34만 7천명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상영작 중 압도적인 1위 스코어.

 


이러한 관객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태연 감독을 비롯해 주연진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정애연의 무대인사는 이번 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원태연 감독의 풍부한 멜로 감성과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될 러브스토리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서로 다른 사랑을 하는 세 사람의 아픈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 영화. 개봉 이후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국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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