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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개봉첫날 씨야, SG 워너비, 초신성, 다비치와 함께 관람

코알라코아 2008. 8. 6. 14:06

 

 

 

<고死: 피의 중간고사> 8시 40분 조조임 전석 매진

6일 개봉한 올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감독 창 | 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SK텔레콤㈜ ㅣ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텐츠미디어㈜ ㅣ 배급 SK텔레콤㈜ )를 통해 연기자로서 스크린 첫 신고식을 하게 된 남규리가 첫 회에 동료 연예인들을 초대 함께 영화를 관람해, 오전 첫 회가 전석 매진되는 등 개봉일부터 화제몰이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남규리 응원 위해 영화 관람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는 남규리가 개봉 첫날 첫 회에 동료 연예인들을 초대해 영화를 함께 관람하였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남규리를 응원해주기 위해 씨야는 물론, SG워너비, 초신성, 다비치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고, 이에 첫회와 두번째 회가 전석 매진되는 이례적인 현상을 나으며 폭발적인 개봉일 오전 관객몰이의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남규리는 첫 회 영화를 관람 후, 2회 무대인사까지 진행,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남규리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우리 영화를 보러 와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열심히 찍었으니 재밌게 봐달라’ 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배우들의 열연과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하반기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