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방콕 데인저러스>전세계 관객들에게 터질듯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방콕 데인저러스>(수입: ㈜CM엔터테인먼트/배급: ㈜싸이더스FNH/감독: 옥사이드 팽&대니 팽/주연: 니콜라스 케이지)가 9월 11일(목) 개봉일을 확정함과 동시에 포스터를 공개했다.
범죄와 환락의 도시, 방콕의 운명을 손에 쥔 킬러 니콜라스 케이지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방콕 데인저러스>는 <디 아이>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팽 브라더스’ 감독(옥사이드 팽&대니 팽)의 작품으로, 99년 원작 <방콕 데인저러스>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버전. 당시 역동적이고 세련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으며 토론토 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방콕 데인저러스>는 전편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팽 브라더스’와 액션 블록버스터의 흥행 보증 수표 니콜라스 케이지의 만남만으로도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냉정함, 유능함, 잔혹함, 민첩함’ 등 킬러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한 킬러 ‘조’ 역할을 맡아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콕이라는 이국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과 팽 브라더스 감독의 신선하고 세련된 연출력, 니콜라스 케이지의 열연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며,
강렬한 액션 예고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방콕 데인저러스>의 포스터는 가장 먼저 ‘조’(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이 눈에 띈다. 품 안에서 총을 꺼내기 직전의 순간을 포착한 듯한 그의 모습에서는 카리스마와 더불어 비장함 마저 느껴진다. 또한 포스터 곳곳에 남겨진 탄환의 흔적들은 영화에서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킴과 동시에 영화의 액션 쾌감을 오롯이 담아내, 단 한 컷의 포스터만으로도 영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서서히 퍼져가는 붉은 불꽃 위 모노톤으로 처리된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은 강렬한 색채 대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방인 킬러 니콜라스 케이지의 역동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2008.9. 모든 타겟은 제거된다’라는 카피는 영화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범죄와 환락의 도시 방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방인 킬러 ‘니콜라스 케이지’의 액션 블록버스터 <방콕 데인저러스>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스릴 가득한 영상과 스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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