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원티드,제임스맥어보이 한국말 인터뷰

코알라코아 2008. 7. 9. 18:29

2007년 혁명적 비주얼로 전세계적 흥행 성공을 거둔 <300>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볍게 제압하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2008년 7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액션 영상의 혁명 <원티드>(수입, 배급: UPI 코리아)에서 주인공 ‘웨슬리’ 역을 맡아 부드러운 훈남에서 탄탄한 몸매와 날카로운 눈빛의 액션 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제임스 맥어보이가 한국말 인사를 담은 특별 인터뷰가 공개됐다.


 

<원티드>의 흥행 돌풍 주역 제임스 맥어보이,
“감사합니다” 인사말 담은 한국 팬 위한 특별한 영상 공개


<원티드>는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어떤 액션 블록버스터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혁명적인 액션 영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원티드>에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25살의 평범한 젊은이에서 킬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죽은 아버지가 일했던 암살조직에서 최고의 킬러로 훈련을 받으며 새로운 운명에 맞서게 되는 주인공 웨슬리 역을 맡았다.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인터뷰 영상은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최고의 훈남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놀라움과 친근함을 선사한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와 함께 매력적인 미소는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는 것. 함께 출연한 안젤리나 졸리, 모건 프리먼 등 전세계 최고의 배우들과, 혁명적인 영상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감독과 함께 완성한 <원티드>를 통해 이제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최고의 액션을 보여줄거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맥어보이의 모습에서 한국 관객들에 대한 열정까지 느낄 수 있다. 
이번 영상은 마지막으로 서툴지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멋진 모습과 함께 완벽하게 최강 액션 배우로 변신한 그의 강렬한 액션 영상으로 이루어져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2008년 최고의 액션 스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전세계 최고의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 영상과 함께 뜨겁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티드>는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뜨거운 환호 속에 지금 전세계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