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코알라코아 2008. 5. 15. 17:36

 

 

7 10 개봉

전세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 적벽대전 영화화한 액션블록버스터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감독 : 오우삼 | 출연 : 양조위, 금성무,

 장첸 | 투자/배급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오는 7 10() 개봉을 확정지었다.

 

<페이스 오프>, <미션 임파서블2> 할리우드가 인정한 액션 명감독 오우삼,

그가 15년간 준비해온 초대형 액션블록버스터가 온다!

조조의 백만대군을 대적하기 위해 유비의 책사이자 당대 최고의 지략가 제갈량과 손권의 장수 주유가 연맹을 맺고 전략상의 요충지인 적벽을 둘러싼 사상 최대의 혈전을 다룬 블록버스터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페이스 오프> <미션 임파서블2> 통해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힌 명감독 오우삼 감독이 15년여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아시아 최대의 프로젝트다. 오우삼 감독 특유의 인물간 심리묘사와 더불어 할리우드에서 갈고 닦은 블록버스터의 모든 것을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통해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아시아 역대 최고 제작비 800억원이 투입

800억원 이상의 천문학적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아시아 최초로 동시에 제작된 시리즈물이다. 대규모의 물량과 절대적으로 공을 들여야 가능한 동시 제작 시리즈는 영화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 오는 7 10 개봉할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아시아 최대규모의 블록버스터의 시작을 알린다.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주유,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지략의 대가 제갈량, 천하를 가지고도 권력을 탐하는 야심가 조조와의 대결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내고 있는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뛰어난 지략들과 고도의 심리전으로 무장,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것이다.

 

동서양 최고의 스탭들이 뭉쳤다!

영화의 초대형 스케일에 걸맞게 영화 제작진들 역시 최강을 자랑한다. 동양의 대서사 액션을 할리우드 감각에 맞게 재창조해내는 오우삼 감독을 필두로 CG분야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슈퍼맨 리턴즈>, <매트릭스> 시리즈 등을 작업했던 크레이그 헤이스가, <엑스맨>, <WAR> 액션감독 코리유엔 동서양의 뛰어난 스탭진이 뭉쳐 환상적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전쟁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대서사 액션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분야의 최고 스탭이 한자리에 뭉쳐 탄생시킨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화려한 그래픽이 가미된 실감나는 액션과 스펙터클로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것이다.

 

아시아의 영화역사를 새로 써내려 초대형 액션블록버스터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고도의 지략과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2008 7 10(),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할 하나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