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지시하는 대로 가지 않느냐"며 기사 폭행 안영건기자/술에 취해 택시에 승차한 후 자신이 의도한 대로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사를 폭행하고, 핸들을 조수석 쪽으로 돌려 교통사고를 일으킨 40대 남자가 검거됐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최모씨(42)에 대해 특가법(운전자폭행) 혐의로 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26일 밤 10시 45분 경 영.. 내가쓴기사 2008.09.30
불법도급 택시영업 퇴출 서울시는 지금 불법도급택시와의 전쟁 중 올 상반기 중 서울시관내에서 불법 도급행위 택시 영업을 취해온 30여개업체 500여대가 적발, 이 중 9개 업체 210여대를 감차 등의 면허취소처분과 함께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면허취소처분 등의 조치를 취해진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민에게 불편.. 내가쓴기사 2008.08.19
10대 3명, 택시 강도 행각 승객을 가장해 택시운전자에게 흉기로 위협, 저항하자 운전기사를 찔러 도주한 10대들이 경찰의 추격끝에 검거됐다.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택시기사에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최모군(16·중2) 등 10대 청소년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군 등 3명은 27일 새벽 4시15분경 안산시 단원구.. 내가쓴기사 2008.07.27
만료된 택시 매입 136억 부당이득 취해 전국무대 대포차 유통 일당 검거 안영건기자/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을 무대로 대포차 판매와 유통을 해온 일당을 무더기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광역수사대는 택시부활 차량이 대포차량으로 둔갑돼 강력범죄와 교통사고 뺑소니 범행에 이용된다는 정보를 입수, 계좌추적과 차량등록원부.. 내가쓴기사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