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끝없는 반란,절도행각 위험수위까지 안영건기자/가출한 뒤 용돈이 궁해지자 편의점과 빈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는 가 하면 10대 중고생들이도구를 이용, 차량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절도행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 시정된 차량문을 열고 들어가 승용차량 4대 및.. 내가쓴기사 2008.04.15
2인조 차량털이범 꼬리잡혀 안영건기자/전국(안산. 청주. 천안. 당진. 서산. 태안)을 무대로 승용차 8대를 훔친 뒤 번갈아 타고 다니며 차량 털이를 해온 일당이 꼬리가 잡혔다. 충남서산경찰서는 김모씨(22.서산시 동문동)등 2명에 대해 특가법(절도) 혐의로 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등은 지난해 12월25일 새벽 3.. 내가쓴기사 2008.02.01
청소년들 대범해졌다. "빈집.차량털이 가출 청소년 검거" 빈집침입 27회, 차량침입 5회 총 2,600만원 상당 훔쳐 경기도 시흥경찰서(서장 백승엽)는 가출한 후 원룸 2층 빈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한뒤 금품을 훔치는 등 빈집침입절도 27회, 차량털이 5회에 걸쳐 도합 2,600만원 상당을 훔친 청소년 임모군(16세, 남) 등 6명을 특수.. 내가쓴기사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