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대 금은방 털이 중국인 꼬리잡혀 금값 폭등으로 한 몫 챙기려다 CCTV에 발목 안영건기자/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전국을 무대로 금은방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진모(34) 씨 등 중국인 3명을 구속하고 유모(25)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구모(54) 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 등 일당들은 중국 본건성 선후.. 내가쓴기사 2008.06.27
수표 위조, 불법체류 나이지리아인 검거 안영건기자/분당경찰서는 수표 20여매를 위조, 분당관내 제과점 등지에서 물품을 구입한 불법체류 나이지리아인 ○○ 우쮜쭈쿠미르(○○ UCHECHUKWUMERE, 38, 남)씨를 검거하고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우쮜쭈쿠미르씨는 2004년 5월경 여행비자로 국내에 들어와 불법 체류 생활을 하면서 지.. 내가쓴기사 2008.04.14
수표 위조, 불법체류 나이지리아인 검거 안영건기자/분당경찰서는 수표 20여매를 위조, 분당관내 제과점 등지에서 물품을 구입한 불법체류 나이지리아인 ○○ 우쮜쭈쿠미르(○○ UCHECHUKWUMERE, 38, 남)씨를 검거하고 1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우쮜쭈쿠미르씨는 2004년 5월경 여행비자로 국내에 들어와 불법 체류 생활을 하면서 지.. 내가쓴기사 2008.04.14
"전화금융 사기범(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안영건기자/분당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20여일동안 20억여원을 편취, 전화사기 행각을 벌인 왕모씨(29)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 한족출신들이 학생 및 취업생 신분으로 국내에 들어와 일정한 직업없이 불법 체류하면서, 성남시 야탑동소재 한 PC방에 모.. 내가쓴기사 2008.04.03
불법중국유학생 전화금융사기행각 유학비자통해 입국후 1억원상당 가로채 안영건기자/중국범죄조직의 하부조직원으로 지난 2004년 3월 유학비자를 통해 입국후 불법체류중인 한 유학생이 카드사 직원으로 사칭해 총 18명으로부터 1억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채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시흥경찰서는 24일 고모씨(22세.중국 길림성 용길.. 내가쓴기사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