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허위 입원 뒤 보험금 타내다 덜미 안영건기자/병원에 허위로 입원한 뒤 이를 빌미로 공갈,감금,폭행 후 부당하게 보험금을 수령한 전현직 병원장이 낀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양주경찰서는 황모씨(43) 등 6명이 보험금 수령을 목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없는데도, 입원한 것처럼 속여, 보험사로부터 각 2,300만원과 105만원.. 내가쓴기사 2009.04.21
장애인협회장, 정신지체자 위장살해후 보험금 청구 안영건기자/지역 장애인 협회장이 교통사고로 위장 살해해 보험금을 타내려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사건은 보험범죄를 사전 예방ㆍ관리하여야하는 보험사 직원들이 가입 실적에만 급급하다보니 납입능력을 확인치 않는 등 정확한 실사 없이 보장액을 높일 수 있도록 일용직을 사무.. 내가쓴기사 2008.09.04
허위 교통사고로 보험사로부터 1억여원 뜯어내 허위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 치료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타내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S화재 등 5개 보험사로부터 1억2천만원을 편취한 김모씨(48) 등 15명에 대해 사기혐의로 6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김씨 등 15명은 같은 고향 선 후·배 지간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08.08.06
수리비 부풀려 보험금 탄 600명 입건 허위 장기 입원한 개인택시 운전자, 정비공장․견인업자 등 안영건기자/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차량 견인부터 정비공장 입고, 수리, 출고까지 각 단계별로 보험금을 부풀려 1억1천여만원을 빼돌린 자동차종합수리업체와 견긴인기 45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시흥경찰서는 22일 교통사고를 가장한 .. 내가쓴기사 2007.11.22
고의교통사고로 보험금 타내 고의 교통사고낸 뒤 보험금 타내 충남지방경찰청, 44명검거 3명 구속 안영건기자/충남지방경찰청(청장 조용연) 광역수사대는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는 차량만을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최모씨(26세, 대전 대덕구 읍내동 거주)등 44명을 검거,이중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 내가쓴기사 2007.05.21
자신의 처 교통사고 2억때문에 친딸 납치 공주경찰서 특가법(영리 약취유인등)혐의로 전씨 구속 안영건기자/자신의 처가 교통사고로 보험회사측으로부터 거액을 받아 장인이 양육비 명목으로 관리하고 있다는데 착안, 자신의 딸을 데리고 있으면 재판에 승소해 돈을 수령할것이라 오판, 자신의 10살박이 딸을 강제납취한 패륜범이 사건 21시.. 내가쓴기사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