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도 정도껏, 채팅에서 만난 여성 강간 안영건기자/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20대 후반의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송모씨(27.충남 논산시)에 대해 6일 강도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송씨는 지난1월11일 새벽 2시경 대전 유성 봉명 소재 ○○타워 304호에서, 인터넷 .. 내가쓴기사 2008.03.06
대학교 편입학시험 대리응시하다 덜미 안영건기자/한 대학교 ‘2008학년도 전기학사편입학’ 영어시험에서 합격을 위해 다른사람에 게 수험표를 교부해주고 필기시험을 대리응시하게 한 20대 남자와 시험을 대리로 치르려다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홍모씨(30.광명시 하안동) 등 2명에 대해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내가쓴기사 2008.03.06
무서운 10대 날치기, 차털이 일삼아 안영건기자/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친 뒤 밤길 부녀자의 핸드백을 날치기, 차털이, 상가건물 털이를 일삼아온 10대 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6시경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대에서 고등학생 양모군(17) 등 7명을 검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 내가쓴기사 2008.01.23
갚을 생각 없는 다방종업원에 돈빌려줬다 낭패 안영건기자/30대 중반의 남자가 20대 여성 다방 종업원에 호감을 느끼던 차에, 변제의사가 없음에도 돈을 빌려달라는 이 여성의 말을 믿고 돈을 차용해주었다 낭패를 당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오모씨(29.대전 서구 월평동)가 다방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손님으로 알게된 김모씨(36.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내가쓴기사 2007.12.17
간큰 간호조무사 명품,고급승용차구입 일일매출보고서 작성하면서 3억상당 현금빼돌려 안영건기자/치과병원 간호조무사가 경리담당업무를 취급하면서 일일매출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일부 현금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3억원대를 횡령, 유흥비와 명품구입비로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 20일 간호조무사 박모씨(29.대전.. 내가쓴기사 2007.08.24
산부인과병원장,재료상 무더기 검거 의료보험료 허위 청구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11일 산부인과 요실금 수술 재료인 아이리스 등을 50~60만원 공급받은 뒤 100만원에 공급받았다고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 허위 과다 청구, 약 3억원 상당을 편취한 대전?충남?북 산부인과 21개소 병원장과 재료상 2명등 23명을 검거했다. 둔산경찰 수.. 내가쓴기사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