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 보이스피싱으로 수억원 뜯어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 챈 대만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24일 전모씨(38), 진모씨(33.여)를 검거,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판매한 내국인 5명에 대해 불구속 하는 한편 도주한 대만인 인출책 여모씨(30)를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등 3명은 대만인으로 지난 16일 관광비자로 입.. 내가쓴기사 2008.07.24
보이스피싱 중국인 경찰에 덜미 화성서부경찰서 수사과는 보이스피싱 사기 혐의로 중국인 구오모씨(27)를 검거하고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오모씨는 1개월 전 한국에 입국,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국내 인출책으로 활동해 오던 중 지난 18일 오전 9시 20분 경 최모씨의 집으로 전하를 걸어 우체국 직원 및 경.. 내가쓴기사 2008.07.21
전화금융사기 대만인 검거 안영건기자/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불특정인을 상대로 인터넷 전화, 국제로밍 휴대전화를 사용해 환급빙자, 신용카드 연체빙자,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를 걸어 계좌이체하게 하는 방법으로 예금을 편취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과 관련, 전화국, 경찰청, 금융감독원.. 내가쓴기사 2008.01.17
각종증명서 위조 카페 적발 포털사이트 통해 주민등록증까지.. 안영건기자/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각종 증명서 위조 카페를 개설,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졸업증명서는 물론 대포통장을 위조 판매해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지방경찰청은 1일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위조를 의뢰하거나 대포통장 구입.. 내가쓴기사 2007.10.01
엄마 울린 '돌잔치 카페' 128명으로부터 대여 예약금 2천여만원 받고 줄행랑 안영건기자/인터넷카페 '베이비하우스'(http://cafe.daum.net/babyhous)를 개설한 뒤 아기 돌잔치용품을 대여해 준다며 피해자들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고 카페를 폐쇄, 줄행랑을 쳤던 20대 후반의 가정주부가 결국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조사과정에서 주.. 내가쓴기사 2007.06.18
인터넷 사기사건 발생 공주경찰서 30대 남자 구속 안영건기자/충남공주경찰서는 지난해 2월24일부터 4월19일까지 인터텟 포탈사이트 블로그에 소방회사를 설립, 이사를 시켜준다고 허위광고한뒤 투자금 명목으로 36회에 걸쳐 총384만원을 편취한 황모씨(31세.남.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 내가쓴기사 2007.05.21
불법중국유학생 전화금융사기행각 유학비자통해 입국후 1억원상당 가로채 안영건기자/중국범죄조직의 하부조직원으로 지난 2004년 3월 유학비자를 통해 입국후 불법체류중인 한 유학생이 카드사 직원으로 사칭해 총 18명으로부터 1억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채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시흥경찰서는 24일 고모씨(22세.중국 길림성 용길.. 내가쓴기사 2007.04.24
피싱사기 국제 범죄 조직원 '쇠고랑' 지난 중국인 금융사기일당 조직원 관련 안영건기자/가족 납치 협박과 함께 금융기관 사칭 등을 통해 돈을 가로채 온 전화 금융 사기 국제범죄 조 직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중국 콜센터에서 국내로 무작위 전화를 한뒤 가족납치 협박과 금융기관사칭을 통해 1억3천만원상당을.. 내가쓴기사 2007.04.20
서민 두 번 울리는 유령 쇼핑몰사이트 매년 인터넷 쇼핑몰 사기 증가추세 보여 안영건기자/최근 결혼시즌 및 이사철을 앞두고 유령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자제품을 판매한다고 허위 광고한뒤 156명의 피해자로부터 2억3천여만원을 편취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충남경찰청(청장 조용연)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 내가쓴기사 200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