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 보이스피싱으로 수억원 뜯어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가로 챈 대만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24일 전모씨(38), 진모씨(33.여)를 검거,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판매한 내국인 5명에 대해 불구속 하는 한편 도주한 대만인 인출책 여모씨(30)를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등 3명은 대만인으로 지난 16일 관광비자로 입.. 내가쓴기사 2008.07.24
전화사기범 2명, 시민과 함께 격투끝에 검거 안영건기자/중국인 전화사기범이 경찰과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4시45분 경 광명시 K은행 철산지점 내에서 딸을 납치했다고 속여 300만원을 이체받아 편취한 중국인 등 2명의 전화 사기범을 검거,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18분경 형사들이 모.. 내가쓴기사 2008.05.16
전화금융사기 대만인 검거 안영건기자/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불특정인을 상대로 인터넷 전화, 국제로밍 휴대전화를 사용해 환급빙자, 신용카드 연체빙자,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를 걸어 계좌이체하게 하는 방법으로 예금을 편취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과 관련, 전화국, 경찰청, 금융감독원.. 내가쓴기사 2008.01.17
전화금융사기범 중국인 등 4명 검거 충남경찰 관내 173건 발생 현재까지 38명 적발 안영건기자/전화로 경찰관을 사칭, 1억 4천만원을 뜯어낸 중국인 4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남예산경찰서는 "당신의 계좌가 범죄에 이용돼 피해예방조치를 해야 한다"며 경찰관을 사칭 ‘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7명으로부터 1억4천만원을 편취한 중.. 내가쓴기사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