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명목, 수십억 상당 가로채 안영건기자/몽골 금광과 강원도 고성의 몰리브텐 광산개발을 한다며 수백명으로부터 33억 상당을 유사수신한 일당이 검거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261명으로부터 305회에 걸쳐 33억6천700여만원 상당을 수신한 강모씨(50.(주)00엔리치 회장) 등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9명은 불구.. 내가쓴기사 2009.02.24
대출신청서류 위조한 대출사기단 검거 안영건기자/다른 사람 소유의 70억상당의 토지를 담보물권으로해 주민등록증 등 대출신청서류를 위조한 뒤 은행에서 수십억원을 대출받아 편취하려 한 대출사기단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박노산)에 따르면 김모씨등 일당들은 주민등록증 위조책, 담보물권 소유주 대역모집책,.. 내가쓴기사 2008.10.18
전화금융사기 대만인 검거 안영건기자/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불특정인을 상대로 인터넷 전화, 국제로밍 휴대전화를 사용해 환급빙자, 신용카드 연체빙자,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를 걸어 계좌이체하게 하는 방법으로 예금을 편취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과 관련, 전화국, 경찰청, 금융감독원.. 내가쓴기사 2008.01.17
'PATROL CHAMP TEAM' 선발 수원남부서 매산지구대 제2팀, 첫 수상 안영건기자/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도내 지역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자발적 근무의욕 고취를 통해 지역치안질서 확립에 기여코자 '지역경찰 PATROL CHAMP TEAM(우수순찰팀)'에 대해 월별 선발해 포상키로 한 것과 관련, 지난 23일 김상환 청장과 이.. 내가쓴기사 2007.05.23
경찰인줄 모르고 금융감독원 사칭하다 '철창' 무작위 전화통해 금감원 비밀조사팀 사칭 중국인 구속 안영건기자/금융기관 및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돈을 송금받아 빼돌리던 범인이 경찰서 전화인줄 모르고 전화해 사기행각을 벌이려다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정모씨(54세.여.인천부평)외 3명으로부터 ATM기를 조작케 한 후 .. 내가쓴기사 2007.04.14
경찰인줄 모르고 금융감독원 사칭하다 '철창' 무작위 전화통해 금감원 비밀조사팀 사칭 중국인 구속 안영건기자/금융기관 및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돈을 송금받아 빼돌리던 범인이 경찰서 전화인줄 모르고 전 화해 사기행각을 벌이려다 경찰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정모씨(54세.여.인천부평)외 3명으로부터 ATM기를 조작케 한 후 .. 내가쓴기사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