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 날치기, 차털이 일삼아 안영건기자/상습적으로 오토바이를 훔친 뒤 밤길 부녀자의 핸드백을 날치기, 차털이, 상가건물 털이를 일삼아온 10대 7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6시경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일대에서 고등학생 양모군(17) 등 7명을 검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 내가쓴기사 2008.01.23
모텔에서 필로폰 투약 안영건기자/여관 등 숙박업소에서 1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을 투약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아산경찰서는 강모씨(45.건설업.충남예산군대흥면)를 지난 22일 아산시 모종동 소재 한 모텔에서 검거하는 한편 판매자와 윗선에 대해 추적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 내가쓴기사 2008.01.23
'소망 겨울 영어 캠프" 인기 무상 지원되면서 학부모들 호응 안영건기자/소망초등학교(교장 최태만)가 천안교육청 방과후 영어학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망초 및 인근지역 4개 초등학교(삼은, 성거, 양당, 직산) 학생 80명에 대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 과정으로 겨울 영어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20명씩 4개 .. 내가쓴기사 2008.01.23
ITS, BIS 연계 교통정보 한 자리서 통제 천안시 교통정보센터 운영 안영건기자/이젠 천안지역의 교통 상황을 첨단 시스템에 의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천안시는 23일 오후 3시 문화동청사 별관에서 성무용 시장, 양재천 천안경찰서장 등 내빈과 교통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교통정보센터’ 개소식 행사를 갖.. 내가쓴기사 2008.01.23
인터넷영상전화기 설치 청각ㆍ언어장애인 위해 편의시설 구축 안영건기자/당진군이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ㆍ언어장애인들을 위해 인터넷영상전화기를 설치했다. 군이 설치한 영상전화기는 행정통신망을 활용,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이 민원을 위해 방문할 경우 전화기를 이용, 수화통역사가 민원센터 담당공무원에게 통역.. 내가쓴기사 2008.01.23
조기발주로 “4마리 토끼” 잡는다 2천만원 이상 공사 등 93% 상반기 집중 발주 안영건기자/당진군이 “당진시” 도시기반 조기조성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이월예산 최소화 등 내수회복을 위해 올해 각종 지역개발사업을 상반기 중 조기 발주한다 . 군의 조기발주 사업은 본청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의 2,000만원 .. 내가쓴기사 2008.01.23
설 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안영건기자/당진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당진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해나루를 알리느라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설 명절 전까지 자매결연도시 5개소와 지역 기업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우리농산물로 .. 내가쓴기사 2008.01.23
경찰관 사칭 인질 강도범 검거 안영건기자/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경찰관을 사칭, 피해자 및 피해자의 가족을 납치 감금 협박한 뒤 2천500만원을 강취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하모씨(45.사설경비업)와 김모씨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내가쓴기사 2008.01.22
안산 시립별★빛어린이집 3월 개원 안영건기자/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703-3번지에 1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된 시립어린이집 가칭 ‘시립별★빛어린이집’이 오는 3월 개원한다. 안산시는 개원에 앞서 시립초지어린이집이 기존의 시립원초어린이집과 명칭이 유사하여 혼동된다는 의견에 따라 『시립별★빛어린이집』으로 명칭.. 내가쓴기사 2008.01.21
외신기자클럽, 태안 유류유출사고 현장 방문 안영건기자/외신기자클럽 일행 30여명이 지난 18일 태안유류유출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충남도가 유류유출사고 현장의 변화된 모습을 외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외신기자를 태안으로 초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APTN, ARD TV, C.T.S TV, Channel NewsAsia, China Radio Int'l, Itra-tass, Kyodo News, Legal Daily, Lian Hezaobo.. 내가쓴기사 200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