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보내달라"에 격분 베트남 여성 살인범 검거 안영건기자/천안경찰서는 국제결혼 한 베트남 국적의 아내가가 짐을 싸며 베트남으로 다시 보내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격분한 나머지 도망가지 못하도록 옷을 벗겨 폭행살해한 뒤 도주한 장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장씨(48세.일용잡부.천안시 문화동)는 베.. 내가쓴기사 2007.08.06
"물놀이 피서지도 안심하세요" 9개소에 경찰 116, 전․의경 210명 배치 안영건기자/충남지방경찰청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서산과 보령지역에 ‘자전거순찰대’를 지원하고 경찰헬기를 이용 물놀이 사고예방 공중 홍보방송을 실시하는 등 피서지 주변 안전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에따르면 피서객 밀집지역에 경.. 내가쓴기사 2007.08.06
영화 <디 워> 역대 최다 개봉주 관객 신기록! 개봉주 관객 295만명, <캐리비안의 해적3>, <괴물> 제쳐 개봉 6일, 300만 관객 예상 영화 <디 워>가 개봉 5일째인 지난 5일 전국 관객수 74만3천645명을 달리며 개봉 첫 주 관객수 총 295만3천6명을 기록, 역대 최다 개봉주 관객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했다. 이전까지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는.. 내가쓴기사 2007.08.06
유사휘발유 쓰지마세요 유사석유 제조&#8228;유통행위 단속 안영건기자/대전지방경찰청은 휴가철을 맞아 유사석유 제조&#8228;유통사범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 최근 사용자에 대해서도 처벌 가능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단속 강화 지시를 내렸다. 대전지방경찰청에따르면 이달 한달동안 중점 단속키로 하고 대형.. 내가쓴기사 2007.08.06
"더워도 문열지 마세요?" 아파트 계단창문통해 침입 성폭행 4층까지 올라가 문 훼손 흉기로 위협 안영건기자/아파트 4층 계단 창문으로 올라가 베란다 문을 부수고 침입, 주방에 있던 흉기로 위협 한후 성폭행한 20대초반의 남성이 경찰에의해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0시경 김모씨(21세)를 붙잡아 성폭력(특.. 내가쓴기사 2007.08.06
블록버스터 '디 워' <디 워> 스페셜 에디션 공개! 오는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디 워>(감독: 심형래 / 제작: ㈜영구아트 /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스페셜 에디션이 공식 홈페이지(www.d-war.com)를 통해 공개 됐다. 이무기라는 한국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 내가쓴기사 2007.07.27
강도살인 사체유기범 검거 "사소한 말다툼 연쇄살인" 안영건기자/평택안성 등지에서 부녀자를 살해한 범인이 사건발생 5일만에 검거됐다. 그동안 범인은 부녀자를 살해한뒤 사체를 유기해 도주행각을 벌이는 과정에서도 고속도로 등에서 운전자를 둔기로 때려 중상을 입히는 가 하면 차량 3대를 탈취한 점을 미뤄 도피경로에서.. 내가쓴기사 2007.07.27
엽총으로 살해 후 사체유기 야산에 암매장한 범인등 5명 검거 안영건기자/경기경찰청은 지난 3월 1일 안성시 낙원동 주거지에서 누군가와 만난다며 집을 나간 후 부녀자 2명이 실종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23일 유모씨를 살해혐의로 검거하고 유씨의 청탁을 받고 부녀자들의 차량을 분해해 중고차량 수출업체에 판매한 차모.. 내가쓴기사 2007.07.23
군청 사회복지사 '사칭' 절도 밝혀진 사건만 50여건 상습적 안영건기자/금산경찰서는 23일 군청 사회복지사를 사칭 보조금을 지급한다며 접근, 집밖으로 유인한 뒤 50여회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윤모씨(59세)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23일 오전 10시경 금산 복수파출소 앞에서 군청 사회복지사를 사칭해 .. 내가쓴기사 2007.07.23
강도 살해후 사체유기범 검거 유흥비마련위해 룸싸롱 여주인 흉기로 살해 안영건기자/휴가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룸싸롱 여주인을 흉기로 살해 후 폐가(廢家) 화장실에 일주일간 사체를 유기한 범인이 경찰에의해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18일 이모씨(21세.종업원,평택시 비전동)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 내가쓴기사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