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상하이를 설레게 한 소녀시대 윤아, 화보는 화보처럼

코알라코아 2015. 2. 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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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반짝이는 핑크 입술로 상하이를 사로잡았다.
윤아는 2월 5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중국 상하이 방문기를 공개했다. 이번 스케치 화보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로 오르기 직전의 분주한 모습과 중국 현지 프레스 인터뷰 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니스프리의 첫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윤아는 이번 상하이 행사에서 자신의 뷰티 팁을 공개하고 중국 현지 매체와의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1박 2일의 다소 꽉 찬 일정 속에서도 변함 없이 빛나는 피부와 탱글탱글한 핑크빛 입술을 유지해 중국 취재진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니스프리의 ‘리얼 플루이드 루즈’로 완성한 윤아의 뷰티 필름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 영상은 첫 데이트, 첫 프레젠테이션 등 시작하는 순간의 설렘을 주제로 한 이니스프리의 뷰티 필름 시리즈 중 하나다.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는 2월 5일 발행될 ‘하이컷’ 143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10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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