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정아름, 보톡스 엉덩이 연일 '후끈'

코알라코아 2010. 10. 13. 19:02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한번만에 연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정아름의 보톡스 운동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스타킹'에 출연, 자신만의 보톡스 운동법을 공개한 이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마른여자'시대에 대한 과감한 정리를 할 정도로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정아름은 사실 미스코리아 출신의 골프선수로 탄력적인 엉덩이와 건강미를 과시,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윗 라인을 보톡스 맞은 것 처럼 볼륨감 있도록 잡아주는 운동법이 대중들에 어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몸짱 만들기를 위해 보톡스 운동법을 열심히 해 볼륨감을 갖고 싶다"며 "마른 여자보다는 다소 건강한 미인이 인정받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