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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북부경찰서, 전단제작 살포
안영건기자/대전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실종된 베트남 유학생 웬 씨(남,28세) 소재 파악을 위한 수배 전단지 400매를 제작해 대전지역 대학가 등에 살포하는 등 실종자 소재 확인에 나섰다.
대전북부경찰서(서장 오용대) 여성청소년계는 대전의 한 대학 인근 야산과 실종자가 거주했던 유성구 궁동 지역 원룸가에 대한 방범순찰대원 등 약 90명을 동원 ,1차 수색 및 실종자 전단지를 제작 배부했으나 찾는데 실패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8일 오후 4시부터 경찰관 약 50여명과 경찰특공대 수색견을 동원, 실종자가 다녔던 대학구내를 수색하는 한편 수배전단지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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