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차례 상습 차털이범 '덜미' 심야시간대 주차된 차량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9일 도구를 이용, 차량 유리문을 부수는 장면을 목격, A모씨(57)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4시경 대전 유성구에 식당 주차장에서 이모씨(.. 내가쓴기사 2008.06.09
고교생 2명 편의점 침입, 흉기로 위협 7만원 때문에 강도범 전락 안영건기자/고등학교 1학년생 2명이 편의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침입,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과 담배 등 7만5천 원 상당을 강취하려다 전과자 신세로 전락하게 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민모군(16)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따.. 내가쓴기사 2008.04.17
10대들의 끝없는 반란,절도행각 위험수위까지 안영건기자/가출한 뒤 용돈이 궁해지자 편의점과 빈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는 가 하면 10대 중고생들이도구를 이용, 차량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는 등 절도행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 시정된 차량문을 열고 들어가 승용차량 4대 및.. 내가쓴기사 2008.04.15
출소하자마자 또 범행 “차량내 현금 훔치던 피의자 현장에서 붙잡아” 교도소 출소 후 차량내에서 현금 450만원 훔쳐 시흥경찰서(서장 백승엽)는 지난 6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에도 또다시 주차중인 차량의 유리창을 돌로 깨고 현금을 훔친 현행범(특수절도 혐의) 고모씨(40세, 남)를 19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공용주차장에.. 내가쓴기사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