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매장된 변사체 유골 추가 발견 안영건기자/군포경찰서는 안양 초등생 살인범 정씨(38)가 군포 노래방 도우미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 했다는 자백과 관련, 야산일대 수색 중 토막 난 뼈(팔로 추정)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31일 오전 10시30분 경 정씨 주거지 뒤편 야산일대 수색중, 깊이 2~30cm로 매장되어 있.. 내가쓴기사 2008.03.31
야산에서 매장된 변사체 유골 발견 안영건기자/안양 초등생 살인 피의자인 정모씨(38)가 지난 2004년 실종된 여성 정모씨(46)를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 했다는 자백과 관련, 야산일대 수색 중 살해당한 정 여인의 유골로 추정되는 토막 난 골반뼈 등이 발견됐다. 경기도 군포경찰서는 17일 오후 1시25분 경 군포 도마교동 소재 하얀집 식당 앞.. 내가쓴기사 2008.03.27
초등생 살해 용의자 진술 일관성 없어 안영건기자/지난해 12월 25일 오후 5시경 안양시 안양8동 주거지 주변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시체를 토막낸 뒤 권선구 호매실IC 주변 야산에 암매장한 용의자가 검거된 가운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데다 진술에 일관성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사 건 개 요 이혜진(10세. .. 내가쓴기사 2008.03.17
외삼춘 살해뒤 유기 인면수심 대학생 빌려간 돈 갚지않자 독극물을 음독케 해 안영건기자/동거중이던 외삼촌이 평소 잦은 폭행을 하고 빌려간 돈을 갚지 않자 독극물을 소주에 넣어 마시게 유도한뒤 살해후, 사체를 토막내 사체를 유기한 인면수심의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4시50분경 경북울진군.. 내가쓴기사 2007.08.28